이번에 오키나와이틀 후쿠오카 첫날까지 총 3회차 다녀오고 각 곡 마다 리뷰도 해보고싶고 갔다온 사람들 의견도 들어보고 싶고 해서 리뷰 싸봄



혹시 도쿄 다음주 가거나 추가콘 가는사람들 스포 당할거 같으면 뒤로가기 ㄱㄱㄱㄱ
—————————————————————-스포방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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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투어 셋리

1.ふたりの世界(두사람의세계)
마아루 마시마로 처럼 첫곡으로 신나는게 오히려 좋았음
매직컬배스룸 테마 노래 나오고 드럼사운드 짧게 후 막 걷어지고 갤주 눈앞에서 기타치는거보고 진짜 소름돋았고
3년만에 코에다시(육성허용) 풀려서 다들 마다네무티쿠나이때 엄청 크게 소리 지르더라
음원하고 비슷한 느낌이였고 기타들고 무대 양쪽 각각 가서 파포먼스 해주는게 좋았음 아사짱 후반부 닭소리내는 인형 비슷한걸로 소리내주는거도 좋음

2.初恋が泣いている(첫시랑이 울고있어)
나도 여기 얼마전에 글 공감하는게 이노래 다들 전주좋다고 밴드사운드로 들으니까 전주 너무 좋더라….
 음원보다 조금 목 더 써서 부르는느낌 삑사리 날거 같으면서 안나는 여튼 잘부름

3.3636
첫번째 두번째곡은 너무 멍했음 내가 여기있나 싶을정도로 근데 3636때 좀 마음이 안정되고 여기서부터 좀 잘들리더라
음원하고 비슷한느낌이였고 특별한건 없었던

4.ら、のはなし(다면 의 이야기)
식스센스 오프닝무대로 너무많이 들어서 그냥 그저 그렇겠지했는데 이날 라이브중에 갤주 첫 저음 노래여서… 저음 처리하는거 깜짝놀람… 
음원보다 저음이 훨씬 돋보이고 밴드사운드 한몫한듯

5.シガレット、チカ(시가렛 치카)
난 운좋게 시가렛 한날 치카한날 가봐서 두개 다 들어봤는데 치카가 더 좋았음 특히 처음에 아임맞춰서 부르는 그부분 목소리 되게 얇게 잘부른듯

6.ハート(하트) TOP5
이건 할말 너무많음
이번 1회차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곡… 오기전까지만해도 하트 그저 그랬는데 모두가 아무말안한 상태에서 갤주한테 시선 집중하던 분위기 그 적막함 속에서 부르는데 이때까지 일본이나 한국에서 갤주 라이브 잘못한단 평 많던데 직접와서 하트 들어보라고 해보고 싶을정도로 좋았음.

7.空の青さを知る人よ(하늘의 푸르름을 아는사람이여)
식센때 부르고 처음 부른곡 식센때 뭔가 본인이 감당 못할정도로 높은 음역대 소리지르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엔 완벽하게 부른듯… 마지막에 모오 이치도 할때 너무 시원했고
음원보다 라이브가 훨씬 지르는 맛이 있어서 좋았다.

8.皐月(사츠키)
부르기 전부터 신나는 곡이다 같이 따라하는 부분 따라해달라고 요청함. 기타 없이 마이크만 들고 돌아다님.
라이브 음원 차이 너무많이났다고 느낀게 떼창유도 부분(스로우모숀데)하고 중간중간에 음원보다 목소리 좀 거칠게 해주는 부분이 좋았음. 앞으로 계속 듣고싶은데 이번에 하고 빠질거 같은 곡…

9.ハルノヒ(하루노히)
이 곡부터 조명이 너무 예뻣음 마리골드로 입덕하고 그 다음곡이라 그런지 뭔가 하루노히 가사처럼 되게 그리움 많이 느껴졌고 음원하고 비교했을땐 비슷했다.

10.インタビュー(인터뷰)
음원 인스타라이브때 보다 훨씬 소리도 잘 울리고 리얼해서 좋았음. 특히2절 소우데스카네손나코토모 나인데스케도 진짜 대화하는 느낌나서… 음원하고 비교했을땐 귀에 훨씬 잘 꽂혔고 기타 사운드가 너무 좋았다.

11.2人だけの国(두사람의 나라)
미트미트급 조명은 아니였지만 빨간 조명이 한몫함 오키나와2일차때는 파란조명썼는데(왜인지 모르겠음) 이거는 분위기가 다한듯 한거라 노래자체는 음원하고 라이브 비슷했음

12.裸の心(벌거벗은마음)
부르기전 펜데믹때 다들 육성금지로 괴로웠을거고 본인도 제일 힘들때 쓴곡 등 설명하고 부르는데 이건 진짜 숨참고 들어야됨
가까이서 보니까 마이크 잡는거도 이곡만 다른거 느꼈고…
음원하고 바교시 더 애절하게 부르는느낌

13.風のささやき(바람의속삭임)
이번 라이브 투어는 막이 역할이 큰데 이거 첨에 닫아놓고 하다가 1절 끝나고 막올라가면서 밴드멤버들 보이는 연출이 너무좋음 + 밴드사운드가 음원하고 비교했을때 사비부분 일렉소리가 크게 들려서 좋았다.

14.恋をしたから(사랑을 했으니까)
앞에 두번은 뭔가 우는연기 하듯이 라이브 했었는데 후쿠오카 첫날은 평범하게 부르더라. 전주부분에 아사쨩이 실제로 물붓는 소리 내주는데 그때부터 다들 조용해짐. 초반 아무렇지도 않다가 후반으로 가면갈수록 우는연기 하면서 부름 진짜 우나 싶을정도로 연기도 잘하고 원곡 들을때보다 더 슬프고 좋더라

15.強くなっちゃった、ブル(블루) 
이거도 둘만의 나라처럼 조명이 너무 좋았다… 둘다 불륜 곡이라 그런가 뭔가 다른세계 라고 알려주는 듯한 그런조명
음원하고 큰 차이는 없었다.

16.ペルソナの記憶(페르소나의 기억)
이부이부쨩 드럼 독주하다가 갑자기 일렉소리 나오면서 시작되는데 이번공연중 밴드 연주가 제일 좋았음
보컬은 음원하고 큰 차이는 없었다.

17.神秘の領域へ(신비의 영역으로) TOP5
오키나와 이틀처에 가장 좋았던곡
벵갈, 시네처럼 뭔가 관객들과 함께하면서 분위기 띄워주려고 이곡 밀려고 하는게 확실히 보였다.
4월달에는 밴드 멤버 한명만 기침소리 내는 연출이였는데 7월에는 묭도 일부러 기침소리 내는거 너무 귀여웠다.
마지막 사비부분전에 공연마다 소리지르면서 호응유도함..
아직 덥지않나요? 더 즐길 준비 됐나요? 절 기다리셨나요 ? 제가 정말 좋다면 소리질러주세요 등 떼창부분은 없지만 호응유도 너무 좋았고 음원과 비교했을때 뭔가 노래가 더 신나고 힘차게 부르는 느낌 받음. 락페 온 기분.

18.マシマロ(마시마로)
다른 공연장은 무대 밑으로 내려오기도 하고 그랬다는데 내가갔던데는 하나같이 내려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니였음,
벵갈 전에 확실히 예열?? 느낌으로 좋은듯.

19.夢追いベンガル(벵갈)
이걸 기다렸다는 둣이 진짜 여기에 온 에너지를 다 쏟아부음
계속 육성 못하다가 이제 풀린거 더 미쳐보자 하는느낌으로 헤이세이 우와사노 쵸우다이 부분 전에 떼창유도 하듯이 음 올려주고 나게스테테->나게다세테 로 바꿔불러줘서 좋았음… 내기준 벵갈 때문이라도  밴드>>>히키가타리 다.

20.マリーゴールド(마리골드)
개인적으로 이번 공연때 제일 아쉬웠던곡
벵갈에서 힘을 너무많이써서 그런지 뭔가 성량 딸리는 느낌 받았음 벵갈 부르고 바로 이어지고 노래 자체가 쉬는부분도 거의 없어서 그런가…. 확실히 못지른다는 느낌 받음. 그리고 사비에서 마리골드 흔들리는 거 같이 팔 동작하는데 이게 누구는 오른쪽 누구는왼쪽 틀리는거 보면서 너무 웃기더라.
내 입문곡이기도 하고 묭 노래중에 아마 가장 많이 들었을 노래라 기대를 많이했는데 이건 좀 아쉽더라…. 벵갈끝나고 잠시 관객소통하고 불렀다면 어땠을까 싶음. 아니면 아예순서를 앞쪽으로 했다면

21.愛の花(아이노하나) TOP5
오키나와때 했던멘트
오키나와에서 후타바 뮤직비디오를 찍고 돌아가는 공항에서 次は朝ドラだよ(다음은 아침드라마야) 라는 소식을 처음 접하고 그때부터 작사 작곡 한 곡이라고함. 
최근에 무대에서 아이노하나 많이 불렀지만… 이건 무조건 실제 라이브로 들어봐야된다.1절사비 2절사비 브릿지후사비 음 높여가면서 다르게 부르는거 너무좋았고 씨디 한 10장 삼킨거 처럼 부름.

22.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키미록) TOP5
부도칸 2019때처럼 모두 같이 따라불러주실꺼죠?? 유도하고 시작함. 이 무대는 내가 감히 평가 할 수 없을정도로 항상레전드라 평가는 안하겠음.

키미와 하기전에 묭이 기타에서 손떼서 팔 드는데 이게 팔동작 유도라고 하더라.
떼창이 4월때하고 7월이 조금 바뀌었는데
4월은 브릿지부분 떼창 하는데 묭이 살짝씩 따라부르고 밴드 연주도 계속함
7월에는 아예 마이크 넘겨주고 밴드 연주도 다 끄고 풀로 다부르고 마지막 코이오노리코에테키타 까지 주더라 확실히 일본은 여팬 비율이 더 많아서 그런가 너무 좋게 들림 내가 소리내서 부르기 미안할정도로
갈 사람은 뒷쪽 브릿지부준 키미가록쿠난카 부터 꼭 외워 가길 이거 떼창못하면 반은 손해본거라 느낌

23.Good Night Baby TOP5
3회차 후쿠오카 공연때 최애곡 이였음.
마지막에 러밍타임 긴 곡 넣어서 좋더라.
곧끝난다는게 아쉬움데 사비 계속 반복해서 불러주니
음원하고 달랐던점은 밴드 연주 있으니까 훨씬 더 좋게 들렸음
특히 신기했던건 2절 첫부분 마이크 가까이대고 뭔가 기계음 내는듯한 그게 음원하고 거늬 똑같았음
마지막에 배치되서 너무 좋았던곡

24.姿(모습)
처음에 막곡으로 왜 이걸 선곡했지?? 되게 의아했음 그런데 이게 진짜 진정한 막곡이 아닌가 싶더라. 앞에 23개나 불러서 힘들만한데… 즛토즛토즛토 부분 너무 편안하게 다 올라가더라  기타빼고 스탠딩 마이크로 불렀는데 당장이라도 마리골드처럼 손 흔들어야 될거 같은느낌. 모두들 수고했어… 하면서 오늘 공연 정리해주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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