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ろそろ新しいところに行きたい」

あいみょん初のバラードシングル『裸の心』


「슬슬 새로운 곳에 가고 싶어

아이묭 첫 발라드 싱글 『裸の心』


( PC로 보시는 편이 읽기 좋습니다.)


あいみょんの記念すべき10枚目のシングル“裸の心”は、TBS系火曜ドラマ「私の家政夫ナギサさん」の主題歌。主演の多部未華子とは、現在放送中の「淡麗グリーンラベル」のCMに続いての「共演」となる。ただ、“真夏の夜の匂いがする”や“今夜このまま”といった書き下ろしのドラマ主題歌とは異なり、“裸の心”は以前からあいみょんが大切にしてきた楽曲だ。


아이묭의 기념할만한 10번째 싱글 “裸の心”는, TBS 화요 드라마 「나의 가정부 나기사 씨」의 주제가. 주연의 타베 미카코와는, 현재 방송 중인 「탄레이 그린라벨」의 CM에 연이은 「공연」이다. 다만, “真夏の夜の匂いがする”나“今夜このまま”와 같이 새로 써낸 드라마 주제가와 달리, “裸の心”는 이전부터 아이묭이 소중히 아껴온 곡이다.


いまアルバムに向けて動いていて、「その前にシングルを一枚切りたいね」って話になったときに、最初は新しく作るつもりだったんです。“裸の心”はもともと2017年に書いた曲で、これまでも毎回リリースの候補にはなってたんですけど、ようやく「アルバムに入れよう」って話になり、トオミヨウさんにアレンジをしていただいて。で、トオミさんから音源が送られてきて、ツアー中のホテルで聴いたらめっちゃ感動して、「この曲をシングルにしたい」と思ったんです。その後にドラマで使っていただけることになって、それはホントに感謝ですね。


막 앨범을 향해서 일하고 있을 무렵, 「그전에 싱글을 한 장 내고 싶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처음에는 새로 만들 생각이었어요. “裸の心”는 원래 2017년에 쓴 곡이어서, 지금까지도 매번 발매 후보가 되었지만, 드디어「앨범에 넣자」라는 이야기가 되어, 토미요 씨에게 어레인지를 부탁했어요. 그래서, 토미 씨로부터 음원을 받아서, 투어 중 호텔에서 들었더니 매우 감동해서, 「이 곡을 싱글로 내고 싶어」라고 생각했어요. 그 뒤에 드라마 주제가로 선정되어서, 정말 감사해하고 있어요.


“裸の心”はあいみょんにとって、初めてのバラードシングル。もちろん、これまでにもアルバムにはバラード曲が収録されていたが、シングルの表題を飾るのは初めてで、新たなチャレンジと言える。


“裸の心”는 아이묭에게 있어서, 첫 발라드 싱글. 물론, 지금까지도 앨범에는 발라드 곡이 수록되어 왔지만, 싱글의 메인 곡으로 장식하는 것은 처음으로, 새로운 도전이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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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分の中で「そろそろ新しいところに行きたい」っていう気持ちがあったんです。自分が一番得意な曲調って、“マリーゴールド”とか“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空の青さを知る人よ”みたいなタイプで、ああいう曲がたくさんの人に聴いてもらえるんやろうなって思うけど、「私が出すリード曲のバラードって、どれくらい聴いてもらえるんかな?」って。いまってよく「バラードが売れない」って言われてて、「そうかな?」とも思うけど、確かに「ここ最近売れたバラードなに?」って聞かれても、パッと出てこうへん。別に「それを自分が変えたい」みたいな大それた理由ではなく、「ホンマかな?」って感じでもあるし、何より自信を持っていいと思えるバラードやから、出してみたいなって。


제 안에서 「슬슬 새로운 곳에 가고 싶어」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제가 가장 잘하는 곡조(멜로디)는, “マリーゴールド”나“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空の青さを知る人よ” 같은 타입으로, 저런 곡이 많은 분들께서 들어 주시 겠지 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내는 리드 곡의 발라드라、어느 정도 들어 줄까?」라고. 요즘은 자주 「발라드는 잘 안팔려」라고 들어왔기에, 「그럴까?」라고도 생각하지만, 확실히 「최근 인기 있었던 발라드가 뭐야?」라고 질문받아도, 단번에 떠오르지 않아요. 딱히 「그걸 내가 바꾸고 싶어」 같은 엉뚱한 이유는 아니고, 「진짜이려나?」라고 느끼고 있고, 무엇보다 제가 자신감을 가지고 좋다고 생각되는 발라드 이기에, 내보고 싶어졌어요.


ピアノを基調としたアレンジで歌われる哀愁を帯びたメロディーからは、あいみょんのルーツのひとつである歌謡曲の色合いが強く感じられる。レコーディング中にはテレサ・テンや小林明子の“恋におちて”といった80年代の歌謡曲との親和性も話題になったそうだが、理想とするのは以前からファンを公言する「ラブソングの先生」だという。


피아노 바탕 어레인지로 부르는 슬픈 느낌의 멜로디로부터는, 아이묭 원천 중 하나인 가요(대중음악)의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레코딩 중에는 덩리쥔이나 코바야시 아키코의 "恋におちて”와 같은 80년대의 가요와 비슷한 느낌도 화제가 되었다지만, 이상으로 삼는 것은 이전부터 팬들이 공언하는 「러브송 선생님」이라고 한다.


バラードを出す上で、「こういう曲になってほしい」みたいな理想があって。例えば、私が学生の頃はHYさんの“366日”がすごい流行って、みんなカラオケで大熱唱してたんですよ。なので、“裸の心”もそうやって、みんながカラオケで歌ってくれるような曲になったらいいなって。スナックとかで、泣きながら歌ってくれたら(笑)。やっぱり、恋愛の曲に関しては、HYの仲宗根さんって教科書みたいな人やったと思いますね。


발라드를 내는 데 있어서, 「이런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같은 이상이 있어서. 예를 들면, 제가 학생일 때는 HY의 “366日”이 매우 유행해서, 모두 가라오케에서 엄청 불렀어요. 그래서, “裸の心”도 그렇게, 모두 가라오케에서 부르는 곡이 된다면 좋겠어라고 생각해요. 스낵바 같은 데서, 울면서 불러준다면 (웃음). 역시, 연애 곡에 대해서는, HY 나카소네 씨가 교과서 같은 사람이라 생각해요.


〈この恋が実りますように 少しだけ少しだけ そう思わせて/今、私 恋をしている 裸の心 抱えて〉と、誰かを想うがゆえに臆病にもなるし、その一方で強くもなれる、そんなアンビバレントな感情を描いた“裸の心”は、まさに王道のラブソング。心の奥をさらけ出すかのようなあいみょんの歌唱が素晴らしく、生々しい息遣いまで伝わってくる。


〈이 사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그렇게 생각하게 해 줘 /지금, 사랑을 나누고 있어 벌거벗은 몸을 껴안으며〉와 같이,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기에 겁쟁이도 되고, 다른 한편으론 강해질 수도 있다, 그런 상반된 감정을 그린 “裸の心”는, 정말로 러브송의 정석이다.


この曲を書いた当時の心境を思い出そうとしたんですけど……全然思い出せなくて(笑)。でも、人間ないものねだりをする生き物じゃないですか? 私もそうで、いつも自分が置かれてる立場と正反対のことを書く癖があると思っていて。これを書いたときも私は別に〈この恋が実りますように〉と思っていたわけではないんです。でも、それも結局ないものねだりっていうか、自分を一人に置き換えて物語を書くっていうのは、作詞をする上での癖が出てるのかなって。もちろん、所々当時のリアルも描かれていると思うので、リアルと妄想の間を行き来して曲を書くっていうのも癖なんだと思います。当時はメジャーデビューした少し後で、結構乱れてたっていうか(笑)、「一人になりたい」っていうのは思ってましたね。


이 곡을 쓴 당시의 심경을 떠올려보려 했지만……전혀 떠오르지 않아서 (웃음). 그래도, 인간은 고집부리는 생명체이잖아요? 저도 그래서, 언제나 저만 놓여있는 입장과 정반대의 일을 쓰는 버릇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걸 쓸 때도 저는 별로 〈이 사랑이 이뤄질 수 있도록〉이라고 생각했던 건 아니에요. 그래도, 그것도 결국 생떼라고 할까, 자기를 혼자 두고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작사를 하는 데 버릇이 나왔나 생각해서. 물론, 군데군데 당시의 현실도 그려져 있다고 생각하기에, 현실과 망상의 차를 오가며 곡을 쓴다는 것도 버릇이라고 생각해요. 당시는 메이저 데뷔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꽤 흐트러졌다고 할까 (웃음), 「혼자가 되고 싶어」 이런 건 생각했었어요.


あと今回のレコーディングで初めて歌を録り直したんです。一回レコーディングしたんですけど、「何か違う」ってなって、「納得行くようにもう一回録り直そう」って。いろいろ試行錯誤したんですけど、ハンドマイクで、ひざまずきながら歌いました。レコーディングになると、どうしてもきれいに歌おうとしちゃって、デモのときの荒々しさとか素朴な感じが消えちゃうんですよね。でもこの曲はもっと感情的に、ザラザラした感じで歌いたくて、一発録りみたいな気持ちで歌ったんです。


또 이번 레코딩에서 처음으로 다시 녹음했어요. 한 번 레코딩 했었지만, 「뭔가 아니야」라며 、「납득 가도록 한 번 더 녹음해보자」라고 했어요.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핸드 마이크로 열심히 노래했어요. 레코딩 때가 되자, 어떻게든 멋지게 불러보려 해서, 데모의 거친 느낌이나 소박함이 사라져 버렸어요. 그래도 이 곡은 좀 더 감정적으로, 거친 느낌으로 부르고 싶어서, 한 번에 끝내자는 느낌으로 불렀어요.


今回シングルの表題曲としては初めてトオミヨウがアレンジを担当。過去には『瞬間的シックスセンス』に収録されている珠玉のバラード“ひかりもの”を手掛け、あいみょんとは親交の深い石崎ひゅーいの楽曲や、菅田将暉との“キスだけで”にも関わっているし、現在大きな話題を呼んでいる平井堅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怪物さん”も彼のアレンジだ。ピアノ、ピアニカ、ストリングスを組み合わせ、立体的なミックスで現代的に仕上げる手腕はさすがの一言である。


이번 싱글의 주제곡으로서는 처음으로 토미요 씨가 어레인지를 담당. 과거에는 『瞬間的シックスセンス』에 수록되어 있는 훌륭한 발라드 “ひかりもの”에 참여, 아이묭과는 친분이 깊은 이시자키 휴이의 악곡이나 스다 마사키와 부른 “キスだけで”에도 참여했으며, 현재 큰 화제를 부르고 있는 히라이 켄과의 콜라보 “怪物さん”도 그의 어레인지다.


トオミさんにはピアノのイメージがあるので、トオミさんにアレンジをしてもらうなら、ピアノがいいなっていうのは最初から思ってました。あとはピアニカが肝で、あれがすごい歌謡曲っぽさを出してるから、ピアニカ最高やなって。でも、いまっぽさもちゃんとあるというか、やっぱり「懐かしさもありながら新しい」ってところをやってかなあかんと思うから、そういう意味でも気に入ってます。とにかく、やりたいことをやれるのが一番で、私はいま一番この曲を聴いてほしいから、反応が楽しみですね。


토미요 씨에게는 피아노의 이미지가 있어서, 토미요 씨에게 어레인지를 부탁한다면, 피아노가 좋을 거라는 것은 처음부터 생각했어요. 이외에는 멜로디언이 포인트로, 그게 엄청 가요스러운 느낌을 내고 있어서, 멜로디언 괜찮네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현재성도 확실히 있다고 할까, 역시 「그리움이 있으면서 새로운」 점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그런 의미에서도 마음에 들어요. 어쨌든,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최고로, 지금 이 곡을 가장 들어줬으면 하니, 반응이 기대돼요.


現在は世界中でCOVID-19が猛威を振い、音楽業界(に限った話ではないが)は深刻な打撃を受けている。4月から5月にかけて開催予定だった初の弾き語りツアーも全公演の開催が見送りとなり、あいみょんも「私は生活の中から曲を作れるタイプではあるけど、さすがにここまで外に出えへんかったら、結構きついなって。いまの状況が終息しても、いざ活動ってなったときに、自分の体が追いつくんかな? とも思うし」と口にしている。しかし、そんな状況だからこそ、歌の力で心の内側に火を灯すような“裸の心”は、不安な夜にそっと寄り添ってくれるに違いない。あいみょんは「結局のところ、私はただただ音楽を作ります」と力強く言い切ってくれた。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19가 영향을 끼치며, 음악업계(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는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4월부터 5월에 걸쳐 개최 예정이었던 첫 솔로 연주 투어도 전 공연의 개최가 보류되며, 아이묭도 「저는 생활 속에서 곡을 만들 수 있는 타입이지만, 이 정도로 밖에 나갈 수 없다면, 좀 힘드네요. 지금 상황이 종식되어도, 막상 활동이 시작됐을 때, 내 몸이 따라와 줄까?라고 생각도 하고」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일수록, 노래의 힘으로 마음속의 불을 밝히는 듯한 “裸の心”는, 불안한 밤에 슬며시 기대줄 것이 틀림없다. 아이묭은 「결국에, 저는 그저 음악을 만듭니다.」라며 힘차게 단언했다.


インタビュー&テキスト / 金子厚武

인터뷰 & 텍스트 / 카네코 아츠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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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번역했으며 의역이 많습니다.

새벽에 거의 졸다시피하며 번역한거라 오역이 많을 수 있습니다.

댓글로 오타나 오역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본어 지우는게 가독성이 더 좋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