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묭은 작가가 아닌, 작곡가이자 작사가이고 가수이다
서로 언어를 몰라도, 언어가 없어도 멜로디만으로도 감정이 전달되는게 음악
글자든 말이든 해당 언어를 모르면 아무리 진심 깊은 내용이라도 소귀에 경 읽기 되는거고
음악은 그 나라의 언어를 몰라도 감정이 느껴지지만
시, 가사는 언어를 모르면 그냥 단순하고 반복적인 선의 조합이고
다르게 보면
1. 평소 느낀 감정을 표현한 가사 우선에 멜로디를 붙인거다.
가사가 더 중요한 뼈와 살이 되고 멜로디는 이를 더 돋보이게 해주는 장치이다
2. 갑자기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떠 올랐다. 감정을 극대화할 가사를 붙여보자
그래! 중요한건 멜로디다. 가사는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해주는 해설서다
아이묭 노래 중에서 가장 흥한 노래는 무엇인가
그 노래는 왜 흥행했지? 가사? 멜로디?
일본인이 아닌 대부분의 외국인이 그 가사를 알아들을 수 있나?
위에 유튜브 링크로 음악이 있는데 제목이 'Baba Yetu' 임
뭔 내용인지도 어디 언어인지도 모름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듣고 있음
내가 생각하는 노래의 중요도 기준은
멜로디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함
노래는 언어를 몰라도 멜로디를 듣고 감정을 느낄 수 있잖아
심금을 울리는 청아한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