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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aimyon/18849


지금도 변화와 성장 속에 있는 아이묭. 데뷔 5주년을 맞는 2021년에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예를 들어 21살 때 만든 곡은, 20대 후반이 되면 그렇게 못 써요. 그때의 감정은 더 이상 나올 수 없으니까. 하지만 과거에 만들었던 곡들을 지금 노래함으로써 잊혀져가던 마음을 떠올릴 수는 있죠. 제 인생의 앨범을 보는 것 같아서 즐겁네요.”


리스너로서 데뷔 초 풋풋한 곡들이 와닿는건 사실인데, 본인도 인지하긴 했었구나. 근데 이건 아이묭 뿐만 아니고 모든 뮤지션들에게서 느끼던 감정이라 아이묭만의 문제는 아닌거같음. 나는 콜드플레이도 최근곡들은 상업성 짙어서 거의 안듣고, 여전히 데뷔초 음악들만 들음. 아이묭은 아직 그 단계까진 아닌거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