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들이 으레 그렇겠지만 사전싶 챌린지때문에 꽃혀서
(오늘 토크중에 언급함 ㅋㅋ) 다른노래 들어보다
마리골드 키미록듣고 빤쓰 갈아입고 입덕 했는데
올해 공연 빡시게 하는거 보고 내년은 공연이 좀 적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부랴부랴 날잡아서 왔는데 너무 행복했다
앨범으로만 수십 수백번 듣던 노래들 라이브로 들으니까
꿈속에 있는 기분이었다.
라이브 진짜 넘나 잘하고 참피온 추리닝에
기타맨거에 치이고, 하느님석이라 눈으로는 얼굴 안보였지만
망원경으로 보니까 졸귀더라..
셋리스트 빡시게 예습해온 덕분에 공연 자체는 100프로 즐겼다..
이래저래 재밌는 해프닝들도 있었고 ㅋㅋ
진짜 내년엔 선행 예매하고 일본어 빡시게 공부해서 다시온다
토크할때 다들 깔깔대며 웃는데 눈치코치로 한 10푸로 20푸로
겨우 이해해서 슬프다. 스시녀들 웃을때 눈치껏 따라웃었다..
원래 묭 블레본게 제일 잘한일이었는데 이번에 콘온게 제일 잘한일로 바뀜
ㄹㅇ 여자애달 아이묭외치는거 넘 귀여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