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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 도쿄콘 4층에 이어서 오늘 대망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레나석 1열 가운데에서 두번째 직관함… 

무대 시작 전 부터 밴드 준비하는거 다 보이고 시작 전에 밴드 멤버들이랑 아이묭 기합 넣는 소리 나고 해부순애가 시작하면서 갤주님 뛰어나올 때 이래서 콘서트를 오는구나를 느꼇다

어제 4층에서 볼때는 갤주 얼굴은 안보여서 무대 전체를 보는 느낌이였다면 오늘은 진짜 갤주밖에 안보였다… 뭔가 기분탓인지 어제보다 노래도 더 생생하게 들리는 것 같고 갤주가 카레시유무 부르면서 앞사람들 눈 일일이 다 맞춰줬는데 그때 진짜 한번 더 반했음

노래는 갠취로 후타리 다케노 쿠니랑 카제노 사사야키가 기억에 남드라.. 밴드 소리가 작고 갤주 목소리가 더 돋보이는 무대여서 그런듯

한가지 아쉬웠던 건 어제는 갤주님 1열 탐방 다 해주셨는데 오늘은 마지막에만 내려와서 피크주러 멀리 떠나고 너무 가운데라 그런지 아예 이 쪽으로는 잘 안오드라… 노래 부를때는 물론 가장 잘 보이긴 했는데 좀 슬펐어… 

이번엔 운 좋아서 1열에서 직관도 해봤는데 이번 기회로 다음 콘서트도 열심히 다닐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