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부터 음악을 하고 싶던 급식임
이번년도 초에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 유입으로 팬이 되었고,
한달 전 일본 여행에서 cd도 사고 멜론 팬 온도도 99도에 요즘 듣는 노래는 아이묭밖에 없을 정도..광역버스 타고 서울로 학원도 다니는데 왔다갔다하면서 아이묭 콘서트 영상만 볼 정도임.
어느새 아이묭이 내 완전한 우상이 됐고 내가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음악인의 모습이 됨.
갈피를 못 잡던 내가 하고 싶던 음악은 이런 일본풍의 모던 락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문제는 내가 어떤 노래를 만들던 간에 아이묭보다, 아이묭 만큼의 노래를 만들 수 있을 거라는 자신이 없다는 거임
그만큼 아이묭 노래가 미친 듯이 좋고 묭이 우상이 된 반면, 아이묭처럼 되고 싶다는 꿈을 이룰 수 없다는 절망이 생기니까 그건 그거대로 참 힘든 것 같다
그냥 푸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