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노히 - 본인 jpop=씹덕 프레임 심하게 씌워져있었었음ㅋㅋ 근데 일본 어학연수 1주차쯤 이 노래로 번역하면서 공부했는데 하면서 소름이 쫙 돋았음 가사하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그 이후로 프레임 완전 싹 벗겨지고 묭 입덕ㅋㅋ 첫 묭곡 이기도하고 일본생활 정말 큰 힘이 돼준 노래라 내 1픽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의 설렘이 많이 생각 나...
마리골드- 일본 어학연수가서 처음사귄 일본인 여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불러줬는데 그모습이 너무 예뻤어서 지금까지도 자꾸 마리골드 들을때마다 생각남,
이름이 ‘X이’ 였는데 X이묭 하면서 놀았었는데 지금은 헤어짐ㅋㅋ
아이노 하나 - 저녁 헬스장갈때 가는길이 술집거리였는데 지나다니면서 하루에 한번 꼭 여러 가게에서 틀었어서 꼭 들었었음 지금도 들으면 그때 시끌벅적한 거리와 풍경, 야키토리와 담배냄새가 섞인, 일본 특유의 공기가 머리속에 스쳐지나감
이3개가 제일 기억에 남는당, 지금은 한국돌아와서 일하는중
후타바, 하늘 푸르름, 표백 등등 다른 노래들도 들을때마다 일본생활했을때의 기억들이 올라와서 그립고
살면서 인생최고로 행복Max였었던 때였지만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현실, 너무 차이나는 현재와 그때의 나, 행복했던 과거의 기억에서 못빠져 나와서 들을때마다 가끔 울컥해ㅠㅠ
후메츠노 로쿠스타 에이엔노 킹구와 아스오 도오 이키타다로캉ㅋㅋ
음악이라는 것이 들었던 시절의 향수를 진하게 풍기긴하지 묭노래에 그런 추억들 있었다는 것은 부럽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