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せ死ぬなら二度寝で死にたいわ
도-세 시누나라 니도네데 시니타이와
어차피 죽는다면 그루잠으로 죽고 싶어
(깨었다가 다시 든 잠)
欲を言えば父ちゃんと母ちゃんに挟まれて
요쿠오 이에바 토쨩토 카쨩니 하사마레테
욕심을 부린다면 아빠랑 엄마 사이에 끼인 채로
私が死んだらお墓にゲルニカを入れて
와타시가 신다라 오하카니 게르니카오 이레테
내가 죽으면 무덤에 게르니카를 넣어 주라
(피카소의 대표작 중 하나. 스페인 내전의 참상이 작품의 주제)
ジョンレノンのあの曲を聴きながら逝きたい
존 레논노 아노 쿄쿠오 키키나가라 이키타이
존 레논의 그 곡을 들으며 저승으로 가고 싶어
(존 레논-Imagine)
太宰治のあの言葉を卒塔婆に刻んで
다자이 오사무노 아노 코토바오 소토바니 키잔데
다자이 오사무의 그 말을 솔도파에 간직하고
(「인간실격」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죽은 사람의 공양·추선을 위하여 세운 탑)
南無阿弥陀仏は唱えないで
나무아미다부츠와 토나에나이데
나무아미타불은 제창하지 말아줘
HAPPYを歌って
HAPPY오 우탓테
HAPPY를 노래해 주라
それなら私も来世が楽しみになる
소레나라 와타시모 라이세가 타노시미니 나루
그렇다면 나도 사후 세계가 기대될 거야
きっとスタジオジブリで助手をしてるのよ
킷토 스타지오 지브리데 죠슈오 시테루노요
분명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조수 일을 하고 있겠지
どうせ死ぬなら二度寝で死にたいわ
도-세 시누나라 니도네데 시니타이와
어차피 죽는다면 그루잠으로 죽고 싶어
欲を言えば父ちゃんと母ちゃんに挟まれて
요쿠오 이에바 토쨩토 카쨩니 하사마레테
욕심을 부린다면 아빠랑 엄마 사이에 끼인 채로
誰かを愛した証を私の胸に張って
다레카오 아이시타 아카시오 와타시노 무네니 핫테
누군가를 사랑했단 증거를 내 가슴에 펼치고
よくできましたと手を添えて
요쿠 데키마시타토 테오 소에테
잘 되었습니다라며 손을 품에 얹고
私が死ぬ前皆に私の好きなとこ
와타시가 시누마에 민나니 와타시노 스키나토코
내가 죽기 전에 모두에게 내 좋은 부분을
聞き出して自分のこと好きになって逝きたい
키키다시테 지분노코토 스키니낫테 이키타이
캐물어내서 내가 나를 사랑한 채 저승으로 가고 싶어
メーソン・クーリーのあの言葉を遺言に選んで
메-손 쿠-리-노 아노 코토바오 이콘니 에란데
메이슨 쿨리의 그 말을 유언으로 고르고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太陽の塔の上で
타이요-노 토노 우에데
태양의 탑 위에서
HAPPYを叫びたい
HAPPY오 사케비타이
HAPPY를 외치고 싶어
棺桶蹴飛ばし怒るの閉所恐怖症なの
칸오케 케토바시 오코루노 헤이쇼쿄후쇼나노
관을 걷어차고 화를 낼 거야, 폐쇄공포증이 있다고
だからみんなで胴上げをしてよ高く高く
다카라 민나데 도우아게오 시테요 타카쿠 타카쿠
그러니 다 함께 헹가래를 쳐 주라 높게 더 높게
どうせ死ぬなら死にそうなくらいデカい声で
도-세 시누나라 시니소-나 데카이 코에데
어차피 죽는다면 죽을 것 같이 큰 목소리로
感謝とか嫌いとか好きだったとか伝えるの
칸샤토카 키라이토카 스키닷타토카 츠타에루노
감사라든가, 싫다든가, 좋아했다든가 전할 거야
私は実は白雪姫だったのよ嘘をついて
와타시와 지츠와 시라유키히메닷타노요 우소오 츠이테
난 사실은 백설공주였다는 거짓말도 하고
魔法をかけられたように眠るの
마호-오 카케라레타 요-니 네무루노
마법에 걸린 듯이 잠들 거야
涙をながしながら笑って見送って欲しい
나미다오 나가시나가라 와랏테 미오쿳테호시이
눈물을 흘리면서도 웃으면서 내가 가는 모습을 바라봐 줘
無理やり私の大好きな俳優を連れてきてよ
무리야리 와타시노 다이스키나 하이유우오 츠레테키테요
억지를 부려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배우를 데려와 주라
でも私が殺されて死んだらいつか引きずってやる
데모 와타시가 코로사레테 신다라 이츠카 히키즛테야루
하지만 내가 살해 당하는 거라면 언젠가 저승으로 데려가 주마
地獄よりも深い場所で血まみれの米を食えばいい
지고쿠요리모 후카이 바쇼데 치마미레노 코미오 쿠에바 이이
지옥보다도 깊은 곳에서 피투성이 쌀밥을 먹으면 돼
どうせ死ぬなら派手に粋に
도-세 시누나라 하테니 이키니
어차피 죽는다면 화려하게 운치 있게
どうせ死ぬならダメもとの告白もする
도-세 시누나라 다메모토노 코쿠하쿠모 스루
어차피 죽는다면 밑져야 본전인 고백도 할래
どうせ死ぬなら死んでしまうなら
도-세 시누나라 신데시마우나라
어차피 죽는다면 죽어버린다면
裸で町中を走るわ
하다카데 마치쥬-오 하시루와
알몸으로 번화가를 뛰어다닐 거야
好きな人の唇奪う
스키나 히토노 쿠치비루 우바우
좋아하는 사람의 입술을 훔치고
黙ってた秘密も言っちゃうわ
다맛테타 히미츠모 잇챠우와
다물고 있던 비밀도 말해버려야지
綺麗さっぱりでさよなら
키레이 삿파리데 사요나라
아름답고 깔끔한 이별을 할래
どちらかと言えば死にたくないわ
도치라카토 이에바 시니타쿠나이와
어느 쪽이냐 말한다면 죽고 싶지는 않아
あらかじめ人生のタイムアップを教えて
아라카지메 진세이노 타이무앗푸오 오시에테
미리 인생이 끝나는 타이밍을 알려 줘
どうせ死ぬなら二度寝で死にたいわ
도-세 시누나라 니도네데 시니타이와
어차피 죽는다면 그루잠으로 죽고 싶어
欲を言えば父ちゃんと母ちゃんに挟まれて
요쿠오 이에바 토쨩토 카쨩니 하사마레테
욕심을 부린다면 아빠랑 엄마 사이에 끼인 채로
誰かを愛した証を私の胸に張って
다레카오 아이시타 아카시오 와타시노 무네니 핫테
누군가를 사랑했단 증거를 내 가슴에 펼치고
よくできましたと手を添えて
요쿠 데키마시타토 테오 소에테
잘 되었습니다라며 손을 품에 얹고
Now한 young 크랙가는 안 하려고 합니다.
한 번 번역해 봤는데 각주만 더럽게 많이 달리고 이해 하나도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유튜브에 검색해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노래가 아니고 비문학 보는 거 같은 느낌이..
이 곡 참 철학적이네요. 좀 어렵기도 하고, 네이버 사전이 힘을 내줬습니다.
그리고 "손을 붙이고" 이 부분은 아마도.. 사람이 관에 들어갈 때의 예쁘게 잡힌 손 모양을 뜻하는 그런 표현인 것 같아요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저리 써놨네요
now한young기대했는데 ㄲㅂ
수정메모-게르니카 문장에 ‘죽으면’으로 고치기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조수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