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まま朝が来なけりゃいいのに
코노마마 아사가 코나케랴 이이노니
이대로 아침이 오지 않는다면 좋을 텐데

うずくまってる真っ暗な布団の中で
우즈쿠맛테루 맛쿠라나 후톤노 나카데
웅크린 채 새까만 이불 속에서

またあいつとあいつをぶん殴ってやった
마타 아이츠토 아이츠오 분나굿테얏타
다시 그 자식과 그 자식을 후려갈겼어

それでも変わらない生活に
소레데모 카와라나이 세이카츠니
그런데도 변하지 않는 생활에

一生のお願いとか使えたなら
잇쇼-노 오네가이토카 츠카에타나라
평생의 소원을 사용할 수 있다면

この先を僕じゃない誰かに変えて
코노 사키오 보쿠쟈나이 다레카니 카에테
이 앞을 내가 아닌 누군가로 바꿔 줘

適当に買ったコンパス
테키토니 캇타 콤파스
적당하게 샀던 나침반

眺めるだけの時間
나가메루다케노 지칸
바라보기만 하는 시간

聞いたことのない名前のタバコをふかす
키이타코토노나이 나마에노 타바코오 후카스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의 담배를 피워

散歩に行くのも命がけだな
산포니 유쿠노모 이노치가케다나
산책을 가는 것도 목숨을 걸어야 하구나

ああ今日は泣いてみようかな
아아 쿄오와 나이테미요카나
아아 오늘은 울어 볼까

風のささやき 耳障りだ
카제노 사사야키 미미자와리다
바람의 속삭임, 귀에 거슬려

僕のことなんも知らないくせにふざけんな
보쿠노 코토 난모 시라나이 쿠세니 후자켄나
나를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시끄러워

ティファニーブルーの空の下
티파니- 브루-노 소라노 시타
티파니 블루색 하늘 아래

追い続けている馬鹿な夢
오이츠즈케테이루 바카나 유메
계속 쫓아가고 있는 바보 같은 꿈

手に届きそうで届かないなあ
테니 토도키소오데 토도카나이나
손에 닿을 것 같지만 닿지 않구나

いつの日も夢はあるかあるかと
이츠노 히모 유메와 아루카 아루카토
언제라도 꿈은 있을까, 있을까 라며

問う髭もじゃがいるし
토우 히게모쟈가 이루시
묻는 털보가 있고

邪魔くさくても触れる事ができない現実があって
쟈마쿠사쿠테모 후레루 코토가 데키나이 겐지츠가 앗테
거추장스러워도 건들지 못하는 현실이 있어서

タイムカードはこんなに真っ黒に埋まってんのに
타이무카-도와 콘나니 맛쿠로니 우맛텐노니
출퇴근 기록은 이렇게나 가득 채워졌는데

今日もポケットの中は紙クズ銅メダル
쿄-모 포켓토노 나카와 카미쿠즈 도-메다루
오늘도 주머니 안은 영수증과 동전

真面目なふりしたドクター
마지메나 후리시타 도쿠타
진지한 척했던 의사

聞き飽きた台詞ばかり
키키아키타 세리후 바카리
싫증이 나도록 들었던 말뿐

震えそうな手を握りしつこく僕に言う
후루에소-나 테오 니기리 시츠코쿠 보쿠니 유우
떨리는 듯한 손을 붙잡고 끈질기게 나에게 말해

「何かあればまたおいでよ」
나니카 아레바 마타 오이데요
“무슨 일 있으면 또 와요”

結局そんなもんなんだな
켓쿄쿠 손나몬난다나
결국 딱 그 정도구나

雲は流れる 足早にね
쿠모와 나가레루 아시바야니네
구름은 흘러가 빠른 걸음으로 말이야

僕のことまるで知ってるように笑うなよ
보쿠노 코토 마루데 싯테루 요니 와라우나요
나를 마치 알고 있는 듯이 웃지 마

頑張れなんて言うなよクソが
간바레난테 유우나요 쿠소가
힘내라고 하지 마 개자식아

死に物狂いで生きてんだ
시니모노구루이데 이키텐다
죽을 각오로 살고 있어

そう簡単に言わないでおくれ
소오 칸탄니 이와나이데오쿠레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줘

風のささやき 耳障りだ
카제노 사사야키 미미자와리다
바람의 속삭임, 귀에 거슬려

僕のことなんも知らないくせにふざけんな
보쿠노 코토 난모 시라나이 쿠세니 후자켄나
나를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시끄러워

ティファニーブルーの空の下
티파니- 브루-노 소라노 시타
티파니 블루색 하늘 아래

追い続けている馬鹿な夢
오이츠즈케테이루 바카나 유메
계속 쫓아가고 있는 바보 같은 꿈

手に届きそうで届かないなあ
테니 토도키소오데 토도카나이나
손에 닿을 것 같지만 닿지 않구나

もう少しだけ頑張ってみるさ
모- 스코시다케 간밧테 미루사
조금만 더 힘내 볼게

僕の居場所は
보쿠노 이바쇼와
내가 있을 곳은

どこだい
도코다이
어딜까






바람의 속삭임입니다. 간단하게 해석 덧붙이자면

대충 구입한 나침반과 바라보기만 하는 시간은 나아갈 방향도 모른 채 흘러가기만 하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출퇴근 카드=기록인데, 일본에서는 아르바이트 출퇴근을 수기로 기록해요

그래서 이게 가득 채워졌다, 즉 아르바이트를 하루종일 하는 생활이라는 뜻이고

주머니 속에 종이 조각, 동메달이 있다는 것은

10엔짜리 동전이랑 영수증 조각이 박혀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꿈은 있을까, 있을까 라며 고민하면서 음악을 계속하는 아마추어 때 자신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해석은 이상인데 아님 말고

그리고 동정과 걱정은 다르다는 말을 최근에 생각하게 되었는데

노래를 들으니 많은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 글 길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