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학원에서 첫눈에 반한여자애가 있었다.. 그땐자존감 ㅆㅅㅌㅊ라 번호따고 카톡으로 매일웃겨주고 광대짓하고 그여자애를 행복하게해주었다 난 나름썸타는사이라고생각했다
그애가 감기에걸려 학원을못오자 비오는날 학원을째끼고 자전거타고 가서 약도사주고 발렌타이데인가 사탕인가초콜릿 남자가 주는날용돈 다털어서주고.. 난내가 그때
속으로 존나멋잇어보였ㅈ만 지금와서생각해보니 그에는 나로 인해 자존감도올라가고 자랑거리쯤이였겠네
결정적으로 마음접은건 어떤 존잘남이 나한테 야너 oo이랑 연락한다매 ?내가 뺏어도되냐? 이러길래 내가 맘대로해 ㅋㅋ(속으론 안돼시발 ㅜㅜ)햇는데 결국 페이스북에 그남자애랑 자칭썸녀가
공원벤치에앉아 하하호호떠드는걸 다른애가 찍어서 타임라인에 너네사귀냐?ㅋㅋ이런식으로 올림 그거보고 속으로 아닐거야 아닐거야 했는데 그리고 내가 고백한번했는데 어느비오는날 시험기간이였는데 엄마한테 폰뺏긴상태엿음
걔랑 학원에서 마주친거야 걔가그리고나서 5분일찍끝나서 쌤한테 화장실잠깐다녀온다하고 존나비다처맞고뛰쳐나감 걔뒤따라서 어딨나 찾으면서 존나뛰었고 초록우신쓴뒷모습이 보이길래
가서 나 폰뺏겨서 연락못했어 이랫는데 걔가 피식웃으면서 아그래? ㅋ이러고감 그리고 폰받아서 고백했는데 나는 너를 친구 로만생각한다고함 그이상은 아니라함 그뒤로 얼마안가 그남자애랑 사귐
존나움그때 그뒤로 걔네둘이헤어지고 언제 애들이 한번 너그여자애랑 잠깐 사귀었엇지? 해서 당황한채로 나도모르게 어 그랫지
이럼 찐따 새끼 허언증 ㅍㅌㅊ? 근데 결국 그얘기 를 그헤어진 남자애한테 말해준 친구가 말햇나봐 그리고 그여자애 귀에도들어와서 욕 존나처먹고 페북 저격당하고 매장당함
그와중에도 여자애들관심받아서 존나들떠서 무리수 들고 혼자 나서서 총알받이 병신짓다함 관종새끼 ㅍㅌㅊ? 이시발 ㅜ 하 그때생각하니 더우울하노 개소리 읽어줘서 ㄱㅅ 난 태생이 찐따인듯
우울해 하지마라 다 지나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