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시절("살아있던거구나", "19살이 되고싶지 않아") = 미래에 대한 불안과 다소 예민한 사춘기 특유의 반항성이 엿보이는 느낌

"마리골드" = 대학에 입학해서 썸을 타고 사랑을 하면서 빛나는 청춘

"꿈을 찾는 벵골" = 남친과 헤어지고 실연의 상처 때문에 한동안 휴학한 대학생

"후타바" = 대학 졸업반~사회 초년생으로서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막둥이 동생을 바라보는 언니의 시각 같은 느낌. 마치 인디시절 자신에게 해주는 노래 같은 느낌

"아이노하나" = 결혼을 하고 이제 아이들도 초등학생 정도가 된 30대후반~40대초반 같은 느낌

"Not OK" = 인생의 만년에서 지난 삶을 회고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