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아이묭 팬이 된지 몇 해가 지났다...
하나 둘 모으던 아이묭 관련 아이템들은 늘어만 가고...
제일 처음 구매했던 건 아이묭 바이닐.
사랑을 전하고 싶다던가의 바이닐판.
구매할 땐 2만원정도 준 것 같은데, 어느새 절판이 되어 수십만원에 거래가 되고 있더라. 일찍 사길 잘했음.
그리고 아이묭이 올렸던 레코드 턴테이블.
구매했다. 따로 쓰고있는 턴테이블이 있어서 이거는 선물로 줘서 지금 가지고 있진 않음. 그래도 아이묭이랑 같은 모델 찾는다고 4개월 가량 일본 옥션 뒤져가며 번역기 돌리고 경매하고 낙찰받고...아무튼 구한다고 무지 고생했던 추억은 생생하게 남아있어서 기분 좋음.
그리고 아이묭 잡지들. 아이묭이 나왔던 잡지를 다 모으진 않았고, 사고싶은 것만 샀다. 특히 맨 아래 HER 잡지는 무게도, 가격도 살벌해서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다. 정작 받고 보니 너무 커서 보관이 불편한 계륵같은 녀석.
앨범이나 블루레이 살 때마다 딸려오는 클리어 화일들.
한국은 A4가 표준 규격이라 정말 쓸 데가 없다.
주니까 모으긴 하는데... 정말 쓸 데 없다.
이건 팬클럽 한정 엽서.
무슨 생각으로 이걸 5천원 씩이나 받고 팔았는 지도 모르겠고, 무슨 생각으로 이걸 5천원 씩이나 주고 샀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보다보면 귀여움.
의외로 가장 잘 쓰고 있는 물건.
아이묭 키링.
옆면에 태양열 충전 판이 있어서, 빛이 드는 곳에선 계속 깜빡인다.
나온 앨범도 사실상 못 구하는 당신 해부 순애가를 빼고 다 모으니 양이 꽤 된다.
진열해놓으니 기분이 좋음 ㅎ.ㅎ
여러분들도 즐거운 아이묭 덕질 되세여. 이만 글 마치겠슴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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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하면 10년뒤에 가격 떡상하겠네
혹시 앨범중에 풀슬립? 아예 케이스 덮는 커버 없는 앨범이 뭐뭐야? 타마고, 잡초는 죽지 않는다, 살아있었던것이구나, 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맞아? 너는 락을 듣지 않아부터 케이스 아예 덮는 커버 생긴거야?
아주 정확합니더
빨리 마저 모아야겠다 ㄳㄳ
키링은 신기하네 - dc App
으악 씹덕이 낙타낳다 - dc App
내 집주소는...
클리어파일 ㄹㅇ 생각보다 작음ㅋㅋㅋ - dc App
사전싶엘피 지금 가격 생각하면 ㅎㅎ 몇년을 내다보신겁니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