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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우선 요약하자면
내 자리가 씹 도태한남석이라 쌍안경 사가서 기대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음
일단 게스트가 오오츠카 아이인데
플라네타리움, 사쿠란보로 유명한가수임
이 대표곡 두개 들은거부터 게스트의 역할은 끝났다고 생각함
특히 내가 살면서 사쿠란보 떼창을 해볼 수있을지 몰랐음
플라네타리움 라이브도 상상이상으로 좋더라
옛날가수라 라이브를 들어본것도 감지덕지인데
라이브까지 좋아서 진짜 행복했음
마지막으로 아이묭이랑 Bi dama 부르고 퇴장
아쉬운건 검은털 일본소 혓바닥 소금구이 680엔이랑 참치뱃살 300엔을 못들어본거
아이묭이 중간에 다~~이~~스키 로 검은털 일본소 잠시 불러줬는데 나는 완곡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냥 다이스키만 하고 끝남
아이묭은 아쉽게 키미록이나 마리골드를 안부름
라이브를 못들어봐서 아쉬운데 소규모 공연이라
덜 유명한 곡으로 부르는듯
셋리보고 조금 슴슴할줄알았는데
존나 재밌었음 라이브를 잘하더라
사전싶때 유키스 흑마법 거는 할아버지마냥 리듬타고있었음; 진짜 초 명곡인듯
무대가 작아서 그런지 노래부르면서 돌아다니고 손잡아주고 다니더라 존나 부러웠음
두사람의 세계에서 섹스 떼창도 재밌었고
벌거벗은 마음라이브는 진짜 좋더라 오늘 베스트는 이거였음 감정이 전해지는거같았음
만나러갈텐데 부를때 또 한번 절었다
시발 이게 라이브지 ㅋㅋ
좆같은점은 토크할때 남을 웃는거 지켜보고있었다
일본어 못하니까 토크가 제일 노잼이더라..
쌍안경으로 본거지만 얼굴도 사진보다 실물이 나은거같고 잔망스러워서 귀여웠음
신비의 영역으로 부를때 고양이귀 하는것도 직관했다
착장은 아이랑 같이 나올때는
흰티에 탑 + 와이드 청바지 + 나이키 조던
본공연때는
주황바탕 파랑줄 아디다스 티 + 카고 팬츠 입었음
굉장히 만족한 콘서트지만
좆같은건 내일도 콘서트때문에 심야버스타고 요코하마가야됨
- dc official App
와타시사쿠란보
묭쿠란보를 못듣네 조련은 ㅇㅅㅁㅅ - dc App
10월은제오냐
4개월뒤에 ㅎㅎ - dc App
묭쿠란보 불렀으면 ㄹㅇ 인생절반손해본거였는데 배아플뻔;
굉장히 꼽네요 - dc App
걍 신칸센타지 안피곤함? 후기추
숙박비에 신칸센은 너무 비싸 - dc App
묭쿠란보 ㅇㄷ - dc App
후기추 유키스 흑마법 비유 지리네 ㅋㅋㅋㅋ
모잇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