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인터뷰 당시 도내에 있는 제일 마음에 드는 장소 지유가오카 아마 상경하고 초기부터 지유가오카 쪽을 좋아하고 저 햄버거집을 엄청 자주간 듯.
버거 컨셉이 오가닉 버거라 되게 건강한 맛이나서 개인적으론 별로였음. 패티가 너무 퍽퍽하고 안익어있는느낌.
포테이토도 한개는 괜찮았는데 두개 부턴 그냥 휴게소 통감자맛.
(입맛은 다 개인차니 어쩔수 없다고생각…)
내부 사진은 못찍어서 구글맵에서 퍼옴
결론부터말하면 지유가오카버거 재방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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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좁고, 덥고춥고, 운영시스템 너무별로임
사진에 보이는 저 테이블이 끝이고 2~3인테이블 5개에 6인테이블 1개로 최대 15명 정도 들어가짐.
에어컨이 주방, 카운터쪽에만 있고 홀은 보다시피 오픈형이라 야외테라스 느낌…. 탁상용 간이선풍기만 가동되고 겨울엔 난로 가동하는듯. 여름 일본날씨 다들알지?? 가게 안 더워죽는줄
가장 화났던건 운영시스템<- 사실 이거때문에 재방의사 없음.
10시30분 오픈인데 10시40분에 도착했고 이미 예약으로 다 찼다고, 테이블링 같은 태블릿으로 등록해서 대기번호 2번을 받음.
일본폰번 JPSIM 쓰다보니 연락안올까봐 계속 안에서 대기했는데, 예약자 5명이 40분가까이 노쇼 했는데 그걸 취소 안하고 계속 기다려줌…. 11시10분쯤 거의 30분 기다리고 드디어 자리가 세테이블 나서 이거 우리자리다 싶었음. (일본은 점원이 자리 안내해줄때까지 안 앉는게 매너라 계속 기다림) 테이블이 비었고 다 정리하면 우리 부르겠지해서 번호로 문자 오는거 확인하고 편의점에서 기다렸음(안에 덥고 좁아서)
자리 분명히 났는데도 40분지나도 문자를 안주길래 개빡쳐서 다시 매장에 올라감. 자리는 이미 다 치워져있었고…. 40분동안 우리를 안부름.. 나하고 일행 올라오는거 보고 사장님 그제서야 아 하는 표정으로 우리 안내해주시더라… 술집도 아니고 회전빠른 햄버거집에서 대기번호 2번받고 자리 앉는데까지 1시간20분 걸렸음… 심지어 우리가앉은테이블 50분가량 그냥 비어있었고..
이 싸인도 구글맵에서 퍼 왔는데 우리가 갔을때는 햄버거모양까지 주방에서 쓰는 트레이? 같은거 쌓여있어서 사진찍을맛도 안남.
그 다음 방문한곳은 하트 싱글앨범 발매당시 홍보팜플렛 사진찍었던 신주쿠근처카페 사진으로만봐도 노포에 분위기 좋아보여서 가봄.
가게들어와서 사장님께 저 사진에나온 메뉴 여쭤보고 그거대로 주문함.
레몬아이스티, 토스트, 쨈 과일세트 먹기전에 위에 팜플렛 처럼 배치해서 사진찍고 따라하고 있었음. ㅋㅋ 근데 그걸 보시더니 갑자기 사장님이 옆테이블 단골손님?? 분에게 말걸더니 단골손님이 자리를 안쪽으로 옮기심. 뭐지? 싶었는데 사장님께서 포스터 촬영한 자리가 여기라고… 단골손님앉았던 자리로 옮겨 주시더라 . 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적게일하시고 많이버세요.
갤주 촬영한 자리에서 최대한 갤주가 배치한거 처럼 따라해봄 ㅋㅋ 메뉴하고 가게가 변한게 없더라.. 제철과일만 달라서 우리는 멜론으로 받았고
너무 감사해서 올해 생일때 묭이 받았던 치즈케잌 두조각 선물로드림.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지유가오카버거 재방의사X 키시도 재방의사O
(출처 짹 피에타상)
다음 도쿄가면 하츠코이뮤비촬영한 이 식당 가보는게 목표고 도쿄는 헨젤 킷친 처럼 단골집에 굿즈까지 갖춰진 식당은 없지만, 뮤비, 앨범커버 촬영지가 수없이 많아서 좋아하는거 찾아서 가보는게 재미인듯.
개~추
버거집 엉망이구나! 너무하구만 팜플렛 저기도 가다니 쩌러! 저 치즈케익은 어디야? - dc App
버거집 음… 한국인이라면 만족하기 많이힘들거야 우리가 딱싫어하는 일본식당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느낌
치즈케잌은 묭스타 3월7일올라온거 구글맵에 Tokyo Entotsu Cafe 검색하면 나와 가게는 도쿄역 근처
감사감사! - dc App
묭추 ㅋㅋ
6월에 지유가오카햄버거 가서 나도 한시간 기다렸어. 답답해죽는줄 알았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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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 dc App
뽀빠이카메라도 자주 갔다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