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묭벤트를 보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뭔가에 대한 생각을 조금 해봤습니다.
마리골드, 키미록, 봄날, 사랑을전하고싶다던가 같은 곡들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고있지만
개인적으로 라이브에서 가장 듣고싶은 노래, 가장 신나는 노래와 더불어 아이묭의 매력에 빠졌던 노래 각 1곡씩 총 3곡에 대해서 소개할게요
먼저, 미트미트 오프닝으로(최고의 오프닝무대라고 생각하는) 많은 묭붕이들이 아는, 라이브에서 가장 듣고싶은
1. 黄昏にバカ話をしたあの日を思い出す時を 황혼에게 헛소리를 한 그 날을 떠올릴 때를
愛は全てを解決しない
사랑은 모든 것을 해결 해주지 않아
득실을 따지지 않는, 조건없는 감정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그러기에 살아가면서 사랑을 위해( 대상이 이성이든, 가족이든) 세상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막상 곤혹스러운 상황이 닥쳤을 때,
앞뒤를 재가며 득실을 따지고 이것저것 계산하는 스스로가 밉고 한심해서 앉은채로 밤을 지새운 경험이 있어서 뭔가 더 공감이 가는 가사에요.
余裕のある生き方がしたいでも鐘のなる方へは行かないぞ
여유가 있는 생활을 하고 싶어 하지만 ‘종’이 울리는 쪽으로는 가지 않아
이부분은 여유있는 생활(돈이 풍족한 생활)을 원하지만 종이 울리는 쪽(돈을 쫓는 방향)으로는 가지 않는다는
묭피셜이 나온 부분이면서도 스스로에 대한 다짐을 하는 파트인데요
정규 1,2집을 성공시키며 부도칸데뷔, 아레나데뷔를 이뤄낸 아이묭이 스스로에게 "돈"만을 쫓는 삶을 살지않겠다 라는 의지와
미트미트 오프닝무대에서의 헤어, 메이크업, 코디, 조명이 그 의지를 설득력있게 만들어줬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그 이후의 행보에서도 "돈"을 쫓지 않는 모습을 매지컬배스룸 홀투어 40회와 러브콜2 8회, 서치라이트 갸차굿즈 이후 갸차굿즈 미발매를 통해 일정부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굿즈현장판매비닐봉투미제공공식스토어배송비80엔기습인상라이브비용1000엔기습인상매지컬배스룸녹색타올이안팔린다고다음부터녹색타올안만들거라고투정^)
だからもっと刺激を もっと混乱をもっと人生を
그렇기에 더 심한 자극을 더 큰 혼란을 조금 더 인생을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그 앞에서 무너져내리는 사람이 있고 힘듦을 연료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거연인을 반찬삼아 작사작곡을하는(다소의역) 아이묭은 후자의 사람이라고 말하는 부분이면서 찰진부분이여서 좋아하는 파트에요.
거기에 더해 もっと人生を 조금 더 인생을 이부분이 무슨의미일까 생각해봤는데
사람은 독서를 통해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경험을 쌓을수 있다고 하는데, 아이묭도 독서를 통해 여러 사람의 가치관과 생각을 읽어나가며 작사작곡의 원천으로 삼는데 이를 인생이라고 표현한게 아닐까 라고 생각(^관능소설용어사전을강력추천하고마루마루쨩에서실친을숨쉬듯이디스하며^)해요 그런데 아무래도
もっと刺激を もっと混乱を もっと人生を
시게키오 / 진세이오 ===> 라임맞추려고 넣은듯 ㅇㅇㅇ;;;;;;;;;;;;;
넌 그냥 버거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