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빠른 템포의 노래 만나서 반가웠네요
하루노히 듣다가 잉어를 처음 들었을 때 좀 놀랐었는데
이 노래도 처음에 "또 부드러운 노래인가?" 생각했는데 갑자기 반전이라서 놀랐음
가사는 아이묭 노래를 듣다보면 많이 나오는
"사랑 받고 싶은데..." "에라 모르겠다" 두 가지가 양립하는 그런 감성
위에서 언급한 "잉어"랑 비슷한 것 같음
템포는 빠르고 멜로디가 좀 신나긴 한데 막 지르는 노래는 아니고
정규 2집 プレゼント랑 제일 비슷한 것 같음 일렉기타 소리도 그렇고
뮤비 요약하면 폐차장에 있는 아이묭/동물들과 있는 아이묭/장미 꽃밭에 있는 아이묭인데
전주에서 반전이 일어날 때 뮤비에서도 분위기 반전이 있는 게 좋았음
너무 지루하지 않게 여러 효과도 넣어줬고
하루노히, 발가벗은 마음의 암흑기에 비하면 훨씬 낫지만!! 아직 더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
슬픈 가사에 비해 편하고 흥겹게? 들리는 노래라 무한반복중 ㅋㅋㅋㅋ
이런 노래도 정말 좋지만 1집 같은 강렬한 노래도 내 줬으면 좋겠는데 ㅠㅠ 한번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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