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


あなたはきっと分かってた
당신은 분명 알고 있었어

わたしの重さに気づいてた
내 무게를 눈치채고 있었어

時々わたしも気づいてた
가끔은 나도 눈치챘어

あなたのうんざり伝わってた
당신의 지긋지긋함이 전해졌어





갸아악


짝사랑하면 막 유독 긴장한다든가 계속 쳐다본다든가 행동이 눈에 보이니까 사실상 상대가 눈치를 거의 챌 수밖에 없는데


그런 '무거움'을 상대방은 지긋지긋해하는데


내가 그런 상대방의 넌더리를 '가끔' 눈치채는 건 상대방이 막 싫다고 하지도 못하니까


아니 은근히 티는 내더라도 짝사랑하는 사람 특유의 행복회로 때문에 잘 보이지가 않다가 정신이 들면 그때 보이니까.. 


갸아악


묭신이 이런 부분을 참 잘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