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는 나는 블루레이를 플스로 봤었음


아니면 폰으로 리핑된 걸 봤었음


근데 플스가 컴에 연결이 아니라 거실 TV에 연결되어 있다보니 


블레를 마음대로 보기도 유선을 꽃아서 볼 수도 없음

(음악을 들을 때는 유선 이어폰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


폰으로 보다보니 화면 크기도 그렇고 사실 무선으로 듣다보니 뭔가 아쉬움...이 음질이 아닐 것 같은 느낌??


그리하여 못참고 휴가 직전 부대에서  LG BP60NB10 ODD를 삼 


UBK90이랑 고민 많이 했었는데 솔직히 거기까진 필요없을 거 같아서 그냥 ODD로 삼

(뭔가 스피커로 말고 유선으로 계속 들을거 같아서)


그렇게 휴가나와서 내 방에 들어가보니 부식창고가 되어있음....정리를 좀 하고 모니터암도 설치함


그 이후에 고대하던 ODD를 연결해서 처음엔 시험삼아 1955부도칸을 틀어봄


첨엔 뭔 파일밖에 안뜨길래 뭐지??? 하고 있다가 생각해보니 갤에서 Leawo Blu-ray Player를 써보라는 댓글을 캡쳐해놓은 걸 기억해냄


깔아보니 음 잘 틀어짐(이때는 그냥 확인만 하고 끔)


그리고 할거 좀 하다가 본격적으로 이제 식센을 꺼내서 플레이시킴


내 모니터는 LG 32GQ950으로 4K임


내가 느낀건데 많이 들었던 내용으로는 "블루레이는 해상도가 1080P이다" 라고 들었는데


4K 모니터를 쓰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4K 모니터로 1080P 영상을 보면 화질 깨짐 오히려 FHD 모니터로 보는게 나을 수도 있는 수준임


근데 식센을 보는내내 묭의 점 선명도를 보아하니 절대로 FHD 화질이 아님 그냥 화질이 ㅈ됨


여기서 이미 ODD 10만원 그냥 하나도 안아까움


그리고 블루레이 리핑 영상이랑 음질차이도 있는 거 같음


솔직히 식센은 너무 많이 봐서 사실 자막이 필요없어서 진짜 만족감 지렸음


만약 자신이 리핑을 하고 싶다면 사는 것도 맞고 


자막없어도 상관없고 개쩌는 화질에 개쩌는 음질을 듣고 싶다면 당장 사라


왜 이제 샀나 싶음.... 일단 화질이 부대에서 생각했던 기대보다 너무 이상이어서 지금 기분은 날아갈 것 같음


그런김에 아사히를 한 캔 까면서 아까 보다만 부도칸을 보러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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