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발매중인 『ROCKIN'ON JAPAN』 10월호 표지에 아이묭이 등장!
2020년, 여름 ―― 아이묭의 현재.
걸작 『おいしいパスタがあると聞いて』가 알려주는 최고의 근사함, 그 모든 것을 이야기 해 보자
인터뷰 = 小栁大輔 촬영 = 若木信吾
그녀의 브레이크작이 된 앨범 『瞬間的シックスセンス』로 부터, 1년 7개월, 대망의 오리지널 앨범 『おいしいパスタがあると聞いて』이 완성되었다.
최고의, 정말 말 그대로의, 매우 고급스러운 팝송이 차례차례 흘러 나온다, 더할 나위 없는 음악시간이 전개된다.
귀가 행복하고, 마음이 행복하고, 매일이 행복 투성이가 되어, 친구에게도 동료에게도 가족에게도 연인에게도 어제보다 조금 더 상냥하게 대하고 싶어지고, 가끔은 본가의 부모님께 전화라도 해볼까, 라는 기분이 된다. 어찌됐거나 왠지 좋은 일을 하고 싶어진다.
이 힘든 시대에, 상쾌한 얼굴을 한 채 만들어진 一 매서운 산들바람 같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지금, 나와줘서 정말 고맙다, 만나줘서 고맙다, 라고 전하고 싶어지는 듯한, 단 하나의 단점도 없는 최고의 팝 앨범이다.
거만함도 없이, 해야 할 일을 확실히 갈고 닦아 나가는 아이묭. 그리고 실제로 훌륭한 걸작을 만들어 내보이는 아이묭. 다시금 생각하지만, 이 사람은 역시, 매우 훌륭한 뮤지션이다.
다만, 이번 앨범 『おいしいパスタがあると聞いて』은, 이제까지의 두 작품과 어딘가 분위기가 다르다.
결론을 먼저 말한다면, 아이묭은 앞으로, 『파스타』 같은 분위기를 한 앨범을 몇 번이나 만들어 가지 않을까 싶다.
발라드를 두는 방법, 경쾌한 팝송의 배치 방법, 비꼬는 방법, 조금 뻔뻔해서 얄미워서, 하지만 그렇기에 사랑스러워서 어쩔 수 없는 주인공의 표현법, 아프고 한결같은 사랑의 표현법, 자학적인 웃음, 비유표현의 재미, 진득한 감정묘사의 균형.
그리고, 무엇보다도, 최고의 멜로디를 배치하는 방법, 슬픔, 귀여움 그리고 분노와 조바심에서 초조함까지
온갖 표정을 보여주는 굉장한 노래. 그 섬세한 방법――.
모든 것이 흠잡을 것 없는 수준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아이묭이 지금까지 원해왔던,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해 갈 것인, 황금비율 같은 것이 확립되어 있다.
『파스타』 이전에 『파스타』 같은 앨범은 없었지만, 『파스타』 이후의 『파스타』는 몇 번이나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아이묭이 그럴 기분이 된다면, 의 이야기이지만.
“マリーゴールド”부터 『瞬間的シックスセンス』 까지, 이런 떠들썩한 계절을 벗어나, 아이묭은 지금, 땅에 발을 디딘 이상적인 장소에서, 정직하고 성실히, 자신이 해야하는, 해가야 하는 음악을 마주하고 있다.
그 자신과 충실함이, 이 앨범의 어딘가에 조용하고 건전하게, 참을 수 없이 「좋은」 공기를 만들고 있다.
이번 표지특집은, 새로운 걸작 『おいしいパスタがあると聞いて』를 제작하던 날들의 모습과, 앨범의 전곡을 해설해 둔 2권의 롱 인터뷰.
특히 2권의 「셀프 라이너 노트 인터뷰」는 이미 항례이지만, 왠지 모르게 아이묭의 글은, 혼잣말 형식으로 읽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고의 앨범을 들으며, 이번에도 아이묭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으로 즐겨주신다면 기쁠 것 같다. (小栁大輔)
(『ROCKIN'ON JAPAN』2020年10月号より抜粋)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발번역이긴한데 올려봅니다.
오역 지적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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