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에 걸린 여성이 언제 죽을 줄 모른대

항상 남자가 아침에 오는 걸 기다리는데

그 아침이 너무 싫대

언젠가 밤에 내가 죽을 수도 있으니까

밤에도 곁이 있어주면 좋겠지만 그게 이뤄지진 않을 것 같대서

그래도, 모를 새에 죽는다 해도

멋진 아침이 왔으면 좋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