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にも言えないような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할 법한

病に蝕まれている
병에 걸려 아파하고 있어

私の愛の寿命はいつまでだろう
내 사랑의 수명은 언제까지일까

古着のシャツの彼が
헌 셔츠를 입은 그가

朝方うちを訪ねてきて
해 뜰 무렵 집으로 찾아와서

私の枕で眠る
내 베개에서 잠들어

「おかえり」 「ただいま」
“어서와” “다녀왔어” 

3分でできる彼を満たすもの
3분이면 만드는 그를 만족시키는 것

でも3分じゃ足りないの
하지만 3분으로는 부족해 

私を満たすのは
나를 채워주는 건

夜になっても側にいてほしい
밤이 되어도 옆에 있어줬으면 해

私は朝が嫌い
나는 아침이 싫어

知らない間にいなくなっても
모를 새 없어진다고 해도

ちゃんと鍵はポストの中
열쇠는 제대로 우편함 속에 있어

なんだか悔しくなるの
왜인지 분해지는걸

他にも帰る場所がある気がして
또 다른 거처가 있는 것 같아

から回ってそこから何も手につかない
생각이 헛돌아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予告のない帰宅だから
연락도 없이 집에 오니까

できるだけ家に居たくなる
가능한 만큼 집에 있고 싶어져

そうして何度独りで過ごしたんだろう
그렇게 몇 번이나 혼자서 지내 온 걸까

連絡はしないの 私なりの抵抗
연락은 안 할 거야, 내 나름의 저항인걸 

でも結局は全部したいの
하지만 결국 전부 하고 싶어

いつだって待っているの
언제든 기다리고 있어

夜になったら明日が怖い
밤이 되면 내일이 두려워

私は朝が嫌い
나는 아침이 싫어

いつかの夢はこの部屋にも
언젠가의 꿈은 이 방에도

ちゃんと彼の鍵ができること
제대로 그의 열쇠가 생기는 것

始発列車の音 それが私の目覚まし
첫차 소리, 그게 나의 알람 소리

寝癖を整えて わざとらしくまた眠る
이불을 개고서 일부러 다시 잠들어

ベルが鳴るのを待つ 期待で踊るこの胸
벨이 울리기를 기다리고 기대와 함께 고동치는 이 가슴

会いたい 醜い そんな朝が嫌い
보고 싶어 추해 그런 아침이 싫어

夜になっても側にいてほしい
밤이 되어도 곁에 있어줬으면 해

私は朝が嫌い
나는 아침이 싫어

知らない間にいなくなっても
모를 새 없어진다고 해도

ちゃんと鍵はポストの中
열쇠는 제대로 우편함 속에 있어

私の夢は叶わないらしい
내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

この恋は死にかけてる
이 사랑은 다 죽어가고 있어

知らない間に忘れてしまって
모를 새 잊어버리고

いつかもっと素敵な 
언젠가 좀 더 근사한

そんな朝になれ
그런 아침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