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2018년 첫날 만든 곡이에요. 지금은 많은 사람에게 '2018년은 비상의 한 해였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제게 2018년의 시작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저는 이 곡의 첫 가사처럼 별 것도 아닌 일로 상처받지 않고 울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때는 아주 사소한 일로 상처를 받아 버렸어요.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겠구나 생각했고 그런 스스로에게 충격받았습니다. 평소에는 우울하지만 곡은 만들어야지, 이런 생각은 하지 않는데 드물게도 이 곡은 감정을 그대로 쏟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웃으며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됐지만 사실은 그 곡을 들을 때마다 그 일이 떠올라서 열받았어요.(웃음) 그렇지만 그 때의 감정을 잊고 싶지 않아서, 초심을 되찾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걸지도. '빛나는 것'의 타이틀은 '스시* 이야기인가요?'라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요. 그런 게 아니라 '이 순간에만 반짝이는 것'이라는, 나에게 보내는 야유를 담아 붙인 제
이건 2018년 첫날 만든 곡이에요. 지금은 많은 사람에게 '2018년은 비상의 한 해였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제게 2018년의 시작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저는 이 곡의 첫 가사처럼 별 것도 아닌 일로 상처받지 않고 울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때는 아주 사소한 일로 상처를 받아 버렸어요. 앞으로도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겠구나 생각했고 그런 스스로에게 충격받았습니다. 평소에는 우울하지만 곡은 만들어야지, 이런 생각은 하지 않는데 드물게도 이 곡은 감정을 그대로 쏟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웃으며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됐지만 사실은 그 곡을 들을 때마다 그 일이 떠올라서 열받았어요.(웃음) 그렇지만 그 때의 감정을 잊고 싶지 않아서, 초심을 되찾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걸지도. '빛나는 것'의 타이틀은 '스시* 이야기인가요?'라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요. 그런 게 아니라 '이 순간에만 반짝이는 것'이라는, 나에게 보내는 야유를 담아 붙인 제
나도 처음 봤을땐 엄청 당황했었음 ㅋㅋ - dc App
나도 저 인터뷰도 봄ㅋㅋㅋ 그래서 더 어이없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