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の夜はまだ少し肌寒いね」
‘4월의 밤은 아직 으스스하네’
そう語り合う 微妙な距離の2人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미묘한 거리의 두 사람

どこかで聞いた話(うわさばなし)にまされて
어디서 들어본 소문 때문에 고민에 빠지고
な道ほど進みたくなる私
위험한 길 일수록 나아가고 싶어지는 나

だけど
하지만
せたい持ちが
말하고 싶은 기분이
冷たい風に流され
차가운 바람에 떠내려가
ざわつく川沿い(かわぞい)をなぞり
흔들리는 강가를 따라 걸어

が降る夜は
벚꽃이 내리는 밤은
貴方にいたい、と思います
널 만나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어
どうして?と聞かれても
어째서? 라고 물어봐도
分からないのが
모르는 것이 사랑이지만
このごと貴方にしてる
온 몸으로 널 사랑하고 있다는 것,
それだけは分かるのです
그것만은 알고 있어

4月の夜に2人はもうえないかな
4월의 밤에 두 사람은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걸까
遠くに見える
저 멀리 보이는
貴方はまるで知らない誰か
너는 마치 모르는 사람 같아

面目な顔は好きだけど
진지한 모습은 좋아하지만
今は見たくない
지금은 보고싶지 않아
新しい色に染まるのは
새로운 색으로 물들기에는
だけでいい
벚꽃으로 충분해

だけど
하지만
いつかは散ってしまうと
언젠간 떨어져 버릴거라고
いい加減にづきます
이제서야 슬슬 깨달아
でも貴方の心に雨は降らないで?
하지만 네 마음에 비는 내리지 말아줘

寂しい夜を1人
쓸쓸한 밤을 혼자
の花がヒラリ、踊ってる
벚꽃 잎이 휘날리며, 춤추고 있어
私の味方をしてよ
내 편이 되어줘
心から思うこと
마음 깊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えるべきなのか
지금 전달해야 하는 걸까,
考えている間に春は終わる
고민하는 사이에 봄은 끝을 맞아

が降る夜は
벚꽃이 내리는 밤은
貴方にいたい、と思います
널 만나고 싶어, 라는 생각이 들어
どうして?と聞かれても
어째서? 라고 물어봐도
分からないのが
모르는 것이 사랑이지만
このごと貴方にしてる
온 몸으로 널 사랑하고 있다는 것,
それだけは分かるのです
그것만은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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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