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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 다 갔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거기 있는 모두가 나이에 상관없이 아이묭을 정말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요일 공연에서는 60대 아주머님이 제 옆에 앉으셨는데 박수도 열신히 치시고 손도 흔드시고 하시더라구요. 발라드 들으실 때 우시던데 괜시리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사실 옆 사람 상관없이 4번인가 울었습니다. 내가 묭쨩을 직관하다니..


양일이라 행복했지만 이제 묭콘을 또 언제볼지 모른다는게 너무 슬프더라구요. 아이묭 내한 제발 체조에 와줘..나 가야돼.. 끝날 때는 마치 개콘이 끝날 때의 느낌이었습니다. 내일부터는 묭쨩을 못 보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 슬프더라구요. 오늘 들은 셋토리 무한 반복하며 내년 공연 존버해야겠습니다.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안해준 갤주는 반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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