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자카야에서 옆자리에 앉은 52세 오사카 아저씨가 먼저 말걸어줬거든?
뭔가 대화가 너무 잘통해서 여섯시에 들갔다가 열시 반에 꽐라 되서 나왔다.
막 보리소주 큰병 700ml 넘는거 하나 사주시구 너무 좋았는데 
일단 필름 끊겼고 다행히 숙소는 잘 갔던데 현금 냅두고 결제를 카드로 긁구,
또 지갑은 어디다 잃어버려서 없더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