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거주하는데 가족전부 휴가내서 작은딸이랑 아내랑 이번 삿뽀로 콘서트 다녀왔어요. 1년 프로젝트로 회원가입, 하나셀 구입 등, 삿뽀로로 쉽지 않았지만 꿈만 같았어요. 작은딸이 아이묭 소개 시켜줘서 알게 되었는데 콘서트 꼭 봐야 되겠다 결심했지요. 딸이랑 지금도 얘기해요. 짧은 꿈 꾼거 같다며. 꿈 꾸면 나중에 생각 잘 안나잖아요. 콘서트가 머리에 잘 그려지지도 않는 그런 짧은 꿈같은 느낌입니다. 한국에서 볼 수없는 유형의 가수, 노래실력은 당연하며 에너지가 무대를 삼켜버리는거 같아요. 딸은 보너스(?)로 하이파이브하며 손까지 잡아봐서 감동 자체였어요. 이정도 글은 스포 아니길 바랍니다

01.23 15: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