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폰으로, 급하게 적느라고 가독성 떨어지는 건 감안해주세요!



오늘 콘서트 전, 킷친에서 만났던 오래된 아이묭 팬(킷친 사장님 x)과 라인으로 내일 킷친 사장님들 오시니 같이 만나자고 해서 갔습니다. 킷친 사장님들은 이미 콘서트장으로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으로 들어갈 때 잠깐 인사라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때 그 팬의 지인?분들도 함께 계셨는데 고인물 팬들이셨습니다. 뮤비 성지순례같은거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제가 했던 묭지순례는 애들 수준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고인물 파티에 참가되어서 사진도 같이 찍고 라인도 교환하였습니다.

그 다음 회장에 들어가는데, 그 고인물 팬께서 킷친 사장님 자리를 찾아주시고 인사를 나눴는데 바로 옆자리가 바로 저였습니다.(소설도 이렇게 쓰멱 욕 먹을 듯 합니다.)

사장님께서 저에게 콘서트 끝나고 뭐하냐고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따로 계획이 없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콘서트가 끝난뒤 사장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사장님과 사장님 지인분들과 합류하여 차를 얻어타고 손쉽게 콘서트장에서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산노미야 부근에 주차를 한 뒤, 근처 이자카야에서 배터질때까지 음식과 음료를 시켜주셨습니다.(진짜 배불러요)

그리고 지금 막 악수하고 헤어졌습니다. 따로 메시지도 드리겠지만, 이 글을 통해서 킷친 사장 부부님과 지인 2분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요약 : 킷친은 Goat이다.

(오늘 일어났던 일들의 일부 요약에 불과합니다.)


(팀 아이묭 강제 가입)


(포트라이너 안 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간사이 카르텔. 그런데 한국인 1명을 곁들인)(뒤에 두 분이 사장님들)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도 킷친이 좀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