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카페 가면 메이드들이 직업정신이 투철해서 우리한테도 말 걸어준단 말이지.
그때 내 폰 배경 보더니 오! 아이묭!! 하면서 아이묭 좋아하냐고 나도 좋아한다고 막 말 걸어줌.
무슨 노래 좋아하냐고 물어봤는데 메이드가 아마 청청청 말했을거임. 메이저곡은 아니였음.
나는 그래서 나우영이랑 야행버스 좋아한다고 했는데 메이드가 엄청 놀라면서
아니 이걸 어떻게 아냐고 되게 마이너한 곡인데 너 진짜 아이묭 찐팬이구나 하면서 칭찬해줌.
그레고 무엇보다 메이드들이 귀여움.
세트메뉴 시키면 이런 폴라로이드도 찍어줌
왜 '우리'임? 님한테 말 걸어준거죠
예?
엄
여기도 항상 그렇듯 메뉴 비쌈?
솔직히 비싸긴 함. 애초에 카페이면서 1시간 이용료도 있고 메뉴 단가 자체도 조금 비싼편인데 그만큼 메이드들이 직업정신이 은근 투철함
묭셔츠임?
ㄴㄴ 저거 작년 7월에 다녀온거임 ㅋㅋㅋㅋ 셔츠 그냥 무신사에서 샀던걸로 기억
오
ご主人さま뭐임ㅋㅋㅋㅋㅋㅋ
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