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맥주 시키고 야끼소바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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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단짠 술안주 그자체라서 계속 마신 것 같음

술 안들어가면 내향형 그자체라 우선 술을 들이킴

좀 마시다가 사장님이랑 토킹 시작

철판 바로 앞이다보니 뜨겁지 않냐며 말걸어주심

그때부터 알콜 부스터로 내가 계속 말을 걸었음

그제서야 한국인인지 아이묭 팬인지 알아봐주심

어쩌다보니 마감시간이 다가옴

그때 뒷 테이블에서 한국어로 안녕~어쩌고 하는게 들림

사장님이 오이오이 얘 한국인이야 이러면서 나를 뒷테이블이 소개시켜주심

알고보니 뒷테이블이 에임 모임?이었음

마감시간 지나서 그분들과 꿀잼 얘기 시작

사장님 막콘 트레이드로 스탠드 얻으셨다길래 저는 아레나에요 라며

그자리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기만을 한 후 시기와 질투 얻음ㅋㅋㅋㅋ아재들이랑 실컷 떠들다가 도라에몽 피규어도 받고 별 잡소리 다함

안받을려 했는데 괜찮다며 아무거나 고르라고 하셔서 곤약 들고있는 도라에몽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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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하호호 웃다가 막차 걱정해주실래보니 막차 십분 남았길래 계산하고 런침

근데 급행타야할걸 각역 정차를 타버리는 바람에 환승 놓침 이슈 발생

우메다까진 왔으나 우메다에서 집까지 가는 전철을 놓친 바람에 우선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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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람 쩔고 춥고 외롭고 슬프길래 20-30분 걷다가 택시탐

결론 킷친은 즐겁다

feat.택시비 6000엔

(돈보다 숙취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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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아이묭 관련해서 안찍었네ㅎㅎ

아 너네 스타일로 바로 알아보신다함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했으나 안물어보고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