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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나고야때 점심에가도 사람도 없고 한적했는데

친구분께서 밥을 쳐 드시고 가시고 싶다고 하셔서
씨발 규동 처드신 후에 가서 헨젤가서는 디저트만 
쳐 먹고 왔는데 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