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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일지 시즌2. 4편(근데 이제 아이묭을 곁들인...)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imyon&no=76000&search_head=20&page=1 일본 여행 일지 시즌2. 3편(근데 이gall.dcinside.com


사실 지금 제목을 "일본 여행 일지 시즌2. 5편(근데 이제 아이묭을 곁들인...)"으로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묭지순례 이야기가 없으니, 그냥 개인적인 여행기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교토 여행기인데, 사실 갤주님보다 부갤주님에 초점이 맞추어진 여행이라서... 혹시 갤러리에 어긋난 글이라면, 바로 지적해주세요! 바로 내리겠습니다.


<여섯째 날>

저는 오사카에서 교토로 넘어갑니다. 사실 교토의 주요 스팟을 보아서, 어떻게 여행을 할까 하다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성지순례쪽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우선 저는 '다카라가이케역'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실제 영화 촬영 사진

("히토메보레마시타" : 갤분들 이 대사 꼭 외워서, 일본 묭순분들께 말씀드리면 아마 좋아하실듯합니다.)



그리고 근처에 '다카라가이케 공원'이 있어 갔습니다.


이 장소로 말할 것 같으면...

(바로 이 장소입니다!)


그리고...

(아마 진실을 이야기할 때의 장면인 것 같아요)


그 다음, '교토 세이카 대학교'에 갔습니다.

이 대학교로 말하자면,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입니다.(만화로 유명한 대학교라고 합니다.)


밑의 사진이 실제 영화 사진

(진짜 똑같네요)


(갤분들도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시던데, 저도 조금이라도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 '교토부립식물원'에 갔습니다. (아! 제가 걷는 걸 좋아해도, 무식하게 걷는 건 아니어서, 오늘은 교토1일교통패스권을 이용해서 버스와 지하철로 야무지게 이동했습니다. 4만보 5만보 날 아닙니다~)


교토 부립 식물원에 이 사진을 왜 찍었냐면....

(바로 이 영화 장면에 나오기 때문!)

(그런데 이렇게 일루미네이션이 있는 건, 크리스마스 시즌때 한다고 합니다! 갤분들, 다음에 묭순분과 같이 오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다음, '카모가와델타'

이 장소는 영화를 여러 번 보면, 참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역설적인 장소인 것 같아요...(괜히 더 울적해지는...)


(누군가는 즐겁지만, 또 누군가는 슬픈....)



숙소에 짐을 맡기고, 저녁으로 '사라사니시진'이라는 카페에 갑니다. 이 카페를 왜 갔냐면...


당연히 영화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큰 케익과 라떼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부갤주님의 싸인도 있었습니다.(왼쪽 K.nana)

(실내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고즈넉하니, 좋았습니다.)


그 다음은 '오카자키 엔쇼지초' (하루에 글 2개 쓰려니까 너무 힘듭니다... 점점 말이 짧아지는 거 같은데,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여기는...

(외나무 다리)


그리고...

(사실 가장 슬픈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ㅠㅠ 부갤주님이 손잡고 우는 모습이 ㅠㅠ)


<일곱째 날>

일곱째 날이 밝았습니다. 

교토 컨텐츠는 일단 다 한 것 같아서, 근처 녹차로 유명한 '우지시'로 갑니다.

(우지역)


우지시의 유명한 관광지인 '뵤도인' 가는길...

(날씨도 좋고, 주변 환경이 너무 예뻤습니다.)


(근처 카페에서 먹은 녹차 음식 세트. 초반에는 달아서 맛있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단맛이 너무 강해 먹기가 개인적으로는 힘들었습니다.)


뵤도인 도착. 중국인들이 많았습니다.

(뵤도인. 사실 사진의 건물이 뵤도인 봉황당인데, 또 추가로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저는 그렇게 구미가 당기지 않아서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뵤도인에서 짐을 맡겼던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후시이미나리역이 있어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분명 이러한 느낌을 상상하면서 갔는데....)


(아. 너무 사람이 많았습니다. 70퍼가 중국, 30퍼가 한국 사람들이었을듯요... 바로 나왔습니다.)



사실 이번 5편은 묭지순례 이야기가 거의 없고, 또 불필요한 내용들 뺀다고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럽지 않은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또 점점 귀찮아져서 말이 짧아지고 성의가 없어졌네요... 6편부터는 다시 정신차려서 성심성의껏 적어보겠습니다!


아, 하루에 장문 2개 쓰는 거 꽤 힘드네요...

갤분들 리스펙합니다.

5편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