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묭사카 세미파이널 날이 밝았다

숙소 바로 앞 280엔 우동 개맛있었고

감성 너무 좋더라 매일 아침 여기서 먹었음 ㅋㅋㅋ

정리권 전까지 할게 없어서 숙소 근처 돌아다녀보니까
신세카이도 가보고

근처에 덴노지 동물원있길래 가봤으

공사중인곳이 좀 많아서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간 동물원에 신나서 흐흐흐흐 
총총 튀어다니면서 구경했음 
진짜 너무 재밌더라 볼 것도 많고

시간 남아서 타와레가서 싱글 3개 샀다가 
공연장으로 갔음

정리권으로 굿즈 사려고 했는데 내 앞에서 갑자기
ㅅㅂ 헤어핀이 품절됨 어안이 벙벙했지만
포스터랑 스티커 두개 사고 나옴..

대리구매한 굿즈 다 나눠주고 나서

시간 비길래 콘서트 열심히 봐야되니까
영양 보충 후에

입장줄 앞에 묭갤하던 묭순이 봤는데 
말 걸라다가 참았음.. 너 누구니

들어가면 화환? 되게 많고 왜 있는지는 모름
그냥 사진만 찍고 바로 들어감

첫 날 자리가 B-3 이어서 너무 좋았음
어쿠스틱할때 내 앞에서 해서 묭 너무 자세히 봤음
이 날 너무 황홀했어 진짜 특히 수퍼걸때 나 혼자 신나서
거의 춤추면서 들었음 ㅎㅎㅎ

끝나니까 비가 쏟아지더라

비 피해서 역 안에 들어가니까

이런시발 내 타올이 사라짐 중간에 여권도 떨어뜨렸는데
뒤에 분이 여권 주워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가방안에 초콜릿 사놓은거 있어서 나눠드리고 

또 그린라벨에 어묵 먹으며 하루 마무리
맛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