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의 자리 말 그대로 ㅈ망 첫날에 아레나 갔다는 걸로
만족하고 그냥 편히 보기로 맘 먹음

아침에 태양의 탑 가려고 오픈런했음 ㅋㅋㅋ

하지만 중간에 배가 너무 고파져서 
내 단골집 야요이켄가려는데 걸어서 30분 걸리길래
조금 고민하다가 그냥 먹으러감 원래 계획이 전혀 없기도 했고
그냥 좀 계속 일본 거리를 걸어보고 싶더라

예 또 이거고 낫또 실수로 시켜서 한 입 했는데 헛구역질 하고
그대로 냅둠

12월에 오고 또 왔는데 볼때마다 웃음만 나옴 ㅋㅋ
웅장한 입삐죽새기 ㅋㅋ

티켓도 묭붕이들꺼 많이 사두고
(제가 21일에 일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또 싱글 3개 일단 사고나서

콘서트 잘 봐야되니까 맛있는 카레도 먹구

또 다시 여긴 오사카성홀 이쁘긴해 ㅋㅋ

빙신비용으로 산 2200엔 타올 하.. 내 타오루 ㅠㅠ

오늘은 스탠드에 블루레이도 찍으니까 일단 그냥 
스케치북 챙겨서 망원경타임 노렸지만... 아쉽게도 하

다른 묭붕이가 망원경 빌려줘서 덕에 너무 재밌게 봤어
그냥 자리에 앉아서 망원경으로 묭 뭐하는지 
전부다봤음 ㅋㅋㅋ 넘 좋더라

아 옆자리 묭순이분께서 계속 떨고 계시길래 타올 살며시
드리니까 아리가또고자이마스 하시면서 몸에 두르시더라
그래서 망원경도 한 번 빌려드렸는데 아니 안주시는거야
망원경이 내 목에 걸려있어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한 두개 놓친듯
ㅋㅋ 아오 그리고 끝나서 망원경 묭붕이한테 돌려드리고
묭순이랑 숙소까지 같이 지하철타고 가서 근처에서 
간단하게 한잔 마시고 쫑났음

안녕..이라고 했다...ㅎ

밖에서 게하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술 마시러감

타다키도 사주시더라고

맥주 큰거 하나 마셔서 힘들었는데 하이볼 하나더
주시길래 이거 먹고 너무 힘들더라고

담날! 전날에 샀던 맥주티를 입고서

헨젤에 달려갔는데 줄을 2시간 섰음...

2시간만에 본 내부 풍경

앉았더니 묭자리더라 ㅋㅋㅋㅋㅋ

자리에 앉아서 메뉴 고민하는데 한국 묭붕이 두분이서
여기서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시길래 당연히 된다하고
메뉴 추천받아서 먹은 타코라이스

어우 굉장히 맛있더라구

묭 굿즈존도 찍고 방명록도 적음 ㅋㅋㅋ

그리고 숙소 돌아가려다가 지하철을 잘못타서
그냥 니시노미야 신사왔었음

묭싸인도 보고 당고먹으려는데 ㅅㅂ 하필 쉬는 날이더라
와 당고도 못먹고 로코모코도 못먹고...

시간 열심히 버리다가 킷친 오픈런 도착

그냥 아이묭 가게더라 모든게 아이묭이랑 야구 ㅋㅋㅋㅋ
이뻤어 가게가

한국 aim분이랑 대화하면서 맛있게 먹음 ㅋㅋㅋ

오코노미야키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사와도 시키고
마시다가 뜨끈한 국물 마시고 싶어서 저거 시켰는데
양이 저렇게 많을 줄 몰랐음 ㅋㅋㅋ 너무 맛있는데 배불러서
2,3개 남겼음

일본 aim분들이랑도 얘기 나눴는데 태양의 탑 티켓에 대해
살짝 모르는 눈치 시더라 아이묭 폰 케이스 따라하려고 샀다고 하니까 소데스까 그냥 그러시더리

우리의 사장님 십인싸 그냥

묭수증 이쁘더라고 ㅋㅋㅋㅋㅋ 지금 집에 보관중

킷친에서 만났던 다른 한국 aim분이랑 우메다 갔음
그 분은 헷빠이브 타러가시고 난 우메다 온 김에 앨범사러
가면서 내한은 어디 공연장에서 해야 좋은지 그런거 얘기하다가
우메다에서 길 살짝 헤매고 각자 갈길 갔음

오늘도 산 싱글 3개

이번 묭사카에서 산 앨범들 없는 거 많이사서 좋았음 ㅎㅎ

그렇게 숙소 들어와서 그린라벨 마신 후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