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명성, 맥주
이세상의 모든걸 손에 넣은 여자, 아이묭.
내한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도 그녀는 긍지높은 맥주호소인 그 자체였다
"계속되는 스팸, 맥주의 물결, 묭붕이들의 꿈.."
"묭붕이들이 콘서트 장소의 해답을 추구하는 한 그것들은 결코 멈추는 일이 없다."
'삐그덕, 삐그덕' 그녀가 무대 위로 올라섰다.
"마지막으로 남길 말이 있나?" 음해단이 말했다.
"이걸 풀어주게" 그녀가 음해단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묭배가 가려워서 못 참겠군;;"
"그건... 안된다!!" 긴장해 보이는 음해단이 말했다.
"이 내가 내한을 취소할까봐?? 정말 섭섭하구만~.."
결국 그녀는 그자리에 털석 주저앉았다.
"자, 후딱 끝내자고"
아이묭이 음해당하는 장면이 실로 일어날 줄은 상상조차 못한 묭붕이들은 모두 흥분한 상태로 지켜보고 있었다.
음해단들이 음해하려던 그순간.
"어이, 맥주왕!"
한 젊은 묭붕이의 목소리.
"내한 장소는 어디에 숨겼냐?!!"
"역시 서울 안인가?!! 당신은 이미 알고있지?!!!"
"그 전설의 대비보!!!...."
"네녀석, 닥쳐라!"
웅성이는 묭붕이의 목소리.
긴장해보이는 음해단은 묭붕이들의 소란을 잠재우려했다.
"네녀석, 닥쳐라!"
그럼에도 묭붕이는 끝까지 말을 이어나갔다.
"그 아무도 모르는 대비보!!!"
"내한장소를 말이야!!!!!!!!"
"흐흐흐흐...."
"흐하하하하하!!!!!!!!"
그녀를 제외한 그자리에 있던 모두가 얼어붙었다.
"내한장소 말인가..?"
"허가없이 말하지 마라!" 음해단이 황급히 외쳤다.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어디 찾아봐라..."
"이 내한에 대한 모든 것을 거기에 두고 왔다.."
"슈퍼걸은 좀;;"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슈퍼걸 음해...
그 말을 끝으로 그녀는 더이상 말을 이을 수 없었다.
그녀의 표정은 마치 모든걸 알고 있다는 듯, 웃고 있었다.
잠시 당황하던 묭붕이들은 얼마뒤 모두 환호의 함성을 질렀다.
그것이 내한의 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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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가서 살게요 흑흑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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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ㅋ 쥰내 웃기네 - dc App
내가 뭘 본것일까 - dc App
미쳤나 ㅋㅋㅋㅋㅋ
엨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