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이묭 이 인간 아니지 않음? 아니, 1995년생에 저 얼굴, 저 목소리, 저 가사력 뭐임? 이건 신이 인간으로 환생해서 노래 부르는 거 아니냐고. “マリーゴールド” 들어보고 소름 돋아서 잠깐 멍 때림. 그 멜로디가 그냥 뇌에 박히는데 이게 사람 머리로 쓸 수 있는 건가? 아니, 신이 직접 작곡해서 걍 던져놓은 거 아님?
“君はロックを聴かない” 들으면 나도 모르게 고개 끄덕이면서 인생 회고하게 됨. 이게 노래지, 그냥 감정 폭격기임. 가사 보면 “죽어” 이러면서도 뭔가 사랑스럽게 들리는 게 이 여자 마법사임 확실함. 중학생 때부터 작사 시작했다는데, 그 나이에 저런 센스는 그냥 타고난 거지 뭐야. 신의 축복 받은 영혼 아니면 불가능함.
그리고 목소리… 이건 뭐 설명 필요 없음. 담백하면서도 귀를 뚫고 심장까지 찌르는 느낌? 걍 아이묭 노래 틀어놓으면 세상 다 필요 없고 나 혼자 우주 떠다니는 기분임. 솔직히 일본 음악계에서 아이묭 없으면 텅 빈 껍데기 되는 거 아님?
결론: 아이묭은 인간이 아니라 신임. 반박시 니가 틀린 거임. 아이묭 앞에서 무릎 꿇고 경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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