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묭이 뮤비 찍는 것도 아닌데 지금 나오는 뮤비들이 "아이묭 하고 싶은 거"라고 말할 수 있나...?
묭큐리(qzwxec114)2021-07-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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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이묭은 몸만 와서 찍기만 하나? 아이디어 회의 안할까? 뮤비 시놉시스 만들때 양산형 아이돌조차도 의견을 내는데?
익명(221.150)2021-07-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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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 스토리보드에 관여를 아예 안한거면 하고싶은걸 찍는건 아니겠지만 성격상 그러진 않을것같은데
익명(221.150)2021-07-10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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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이 의견 내고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지 ㅇㅇ 근데 내 말은 뮤비는 영상팀이 만든다는 거임. 영상을 총괄하는 사람은 결국 감독이고 촬영, 조명, 편집 같은 것들에 아이묭이 직접 관여하지는 않을 테니까. 묭이 아이디어를 내더라도 다른 관계자들과 상의하면서 그게 받아들여질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거고, 같은 아이디어라도 연출이나 편집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거지. 그러니까 이런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 정말 "아이묭이 하고 싶은 것"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함. 아마 갤주한테 전권 주고 진짜 마음대로 만들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묭큐리(qzwxec114)2021-07-1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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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착각하는것같은데 보통 아이돌같은 부류들도 영상 편집하고 구도잡고할때 의견 냄.. 그렇게 따지면 드라마는 연기자들이 작가와 피디가 시키는대로만 해서 나오는 결과물이 되어버리는건데 애드립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보는건 어떰? 지금 하는게 본인 마음에 안 들었으면 말한대로 시놉 스토리보드 갈아엎고 자기가 하고싶은걸 만들려고 했겠지 역설적이게도 지금 이 뮤비들이 아이묭이 하고싶은거임;;
익명(221.150)2021-07-1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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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을 곡해해서 들었나본데 아이묭이 하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하고싶은걸 하는거임 파딱 말 대로 영상팀이 만든게 마음에 안 들었으면 다른 컨셉잡고 하자고 했겠지..
익명(221.150)2021-07-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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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셀카 찍을때도 구도 신경쓰는티가 나는 사람인데 설마 컨펌을 안하겠나..
익명(221.150)2021-07-1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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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상촬영을 업으로 하는 사람인데 촬영은 기획에서 연출 편집까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되는건 피사체가 원하는선에서 창작자의 아이덴티티가 들어가야함 물론 뜻이 맞아서 뮤비 컨셉이 일원화 된 거일수도 있지만 평소 넙치묭 셀카만 봐도 자기 의견이 많이 반영된것같다고 느낀거야 난
익명(221.150)2021-07-1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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묭이 의견을 안 낸다거나 그 의견이 안 받아들여진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님... 드라마 비유를 가져오자면 연기자가 작가나 감독이 시키는 대로만 한다는 말이 아니라, 애드립도 할 수 있고 줄거리에 대해 의견도 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각자의 역할을 맡아서 공동의 작품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다는 거임. 그리고 이건 내가 게시글 내용을 오해했나본데 제목에 묭이 언급되어 있길래 "그냥 하고싶은거 하는게"에서 "하고싶"어하는 주체가 묭이라고 이해했었어. 그래서 여러 사람의 의견과 요소들이 반영된 뮤비가 단순히 아이묭이 그냥 하고 싶은 거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던 거지.
묭큐리(qzwxec114)2021-07-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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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묭이 다른 사람이 제안한 시놉시스 스토리보드가 마음에 안 들면 갈아엎고 하고 싶은 걸 한다거나 구도, 편집도 의견 내고 컨펌하는 정도로 관여할 수 있는지는 몰랐음 ㅇㅇ 그럼 적어도 묭이 뮤비를 전체적으로 괜찮게 본다는 거네. 실제로 얼마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는지는 모르는 거지만 평소 셀카 보고 적극적으로 주장할 거라고 느낀다면 하고싶은거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듯
묭큐리(qzwxec114)2021-07-11 23:28
롱런은 할지 모르겠는데 이대로 뮤비 만드는 게 대중성을 충분히 만족시키는지는 모르겠음.
아이묭의 100퍼센트가 안 나오는 뮤비를 계속 찍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쉽다
익명(211.55)2021-07-1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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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지 대중성 있는 뮤비는 아님 노래 자체는 대중성 있는데 뮤비는 힙스터들이 좋아할것같긴해
솔직히 다들 뮤비 별로 신경 안 쓸 걸?? 노래가 중요ㅋㅋ - dc App
ㅇㅇ.. 퍼포먼스 중요한 아이돌이나 뮤비가 중요한거지
아이묭이 뮤비 찍는 것도 아닌데 지금 나오는 뮤비들이 "아이묭 하고 싶은 거"라고 말할 수 있나...?
그럼 아이묭은 몸만 와서 찍기만 하나? 아이디어 회의 안할까? 뮤비 시놉시스 만들때 양산형 아이돌조차도 의견을 내는데?
기본적인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 스토리보드에 관여를 아예 안한거면 하고싶은걸 찍는건 아니겠지만 성격상 그러진 않을것같은데
묭이 의견 내고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지 ㅇㅇ 근데 내 말은 뮤비는 영상팀이 만든다는 거임. 영상을 총괄하는 사람은 결국 감독이고 촬영, 조명, 편집 같은 것들에 아이묭이 직접 관여하지는 않을 테니까. 묭이 아이디어를 내더라도 다른 관계자들과 상의하면서 그게 받아들여질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거고, 같은 아이디어라도 연출이나 편집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 거지. 그러니까 이런 과정을 거쳐 나온 결과물이 정말 "아이묭이 하고 싶은 것"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함. 아마 갤주한테 전권 주고 진짜 마음대로 만들라고 하면 상당히 다른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뭘 착각하는것같은데 보통 아이돌같은 부류들도 영상 편집하고 구도잡고할때 의견 냄.. 그렇게 따지면 드라마는 연기자들이 작가와 피디가 시키는대로만 해서 나오는 결과물이 되어버리는건데 애드립이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생각해보는건 어떰? 지금 하는게 본인 마음에 안 들었으면 말한대로 시놉 스토리보드 갈아엎고 자기가 하고싶은걸 만들려고 했겠지 역설적이게도 지금 이 뮤비들이 아이묭이 하고싶은거임;;
내 말을 곡해해서 들었나본데 아이묭이 하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하고싶은걸 하는거임 파딱 말 대로 영상팀이 만든게 마음에 안 들었으면 다른 컨셉잡고 하자고 했겠지..
자기 셀카 찍을때도 구도 신경쓰는티가 나는 사람인데 설마 컨펌을 안하겠나..
내가 영상촬영을 업으로 하는 사람인데 촬영은 기획에서 연출 편집까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되는건 피사체가 원하는선에서 창작자의 아이덴티티가 들어가야함 물론 뜻이 맞아서 뮤비 컨셉이 일원화 된 거일수도 있지만 평소 넙치묭 셀카만 봐도 자기 의견이 많이 반영된것같다고 느낀거야 난
묭이 의견을 안 낸다거나 그 의견이 안 받아들여진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님... 드라마 비유를 가져오자면 연기자가 작가나 감독이 시키는 대로만 한다는 말이 아니라, 애드립도 할 수 있고 줄거리에 대해 의견도 낼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각자의 역할을 맡아서 공동의 작품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했다는 거임. 그리고 이건 내가 게시글 내용을 오해했나본데 제목에 묭이 언급되어 있길래 "그냥 하고싶은거 하는게"에서 "하고싶"어하는 주체가 묭이라고 이해했었어. 그래서 여러 사람의 의견과 요소들이 반영된 뮤비가 단순히 아이묭이 그냥 하고 싶은 거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던 거지.
근데 묭이 다른 사람이 제안한 시놉시스 스토리보드가 마음에 안 들면 갈아엎고 하고 싶은 걸 한다거나 구도, 편집도 의견 내고 컨펌하는 정도로 관여할 수 있는지는 몰랐음 ㅇㅇ 그럼 적어도 묭이 뮤비를 전체적으로 괜찮게 본다는 거네. 실제로 얼마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는지는 모르는 거지만 평소 셀카 보고 적극적으로 주장할 거라고 느낀다면 하고싶은거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듯
롱런은 할지 모르겠는데 이대로 뮤비 만드는 게 대중성을 충분히 만족시키는지는 모르겠음. 아이묭의 100퍼센트가 안 나오는 뮤비를 계속 찍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쉽다
그건 맞지 대중성 있는 뮤비는 아님 노래 자체는 대중성 있는데 뮤비는 힙스터들이 좋아할것같긴해
일단 넙치부터 빼셈 ㅇㅇ
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