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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2021 아이묭 물품 중간 결산 -上- 에서 이어집니다.
아이묭 투어 2019 -식스센스 스토리(Blu-ray Disc) [한정반]
아마존에서 사도 되는 걸 굳이 AIM 팬클럽 한정 보너스를 받으려고 14만원 들여 구매했습니다.
이건 팬클럽 한정인지, 그냥 초도 한정 수록인지 기억은 자세히 안 나네요. 생각보다 아주 묵직하고 두껍고 좋은 사진이 꽤 많이 수록 돼있어요.
이거는 위에 있는 책자는 아니고, 블루레이에 동봉된 얇은 책자 사진들.
상당히 커여운 사진이 많습니다. 그래도 블루레이 책자인 만큼 귀여운 사진보단 무대 위의 멋진 모습 사진이 주를 이루고 있어요.
부도칸 블루레이보다 내부는 부실해진 느낌. 그래도 내지 디자인도 정말 시원시원한 색감이 마음에 듭니다.
카테고리는 심플 그 자체.
라이브/오프샷.
라이브 탭에 들어가면 사운드 설정과 함께 공연 트랙 리스트가 나옵니다. 최상단 PLAY ALL을 누르면 공연이 통째로 재생돼요.
2번 트랙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 '오늘 밤 이대로' 를 부르는 장면. 전체적으로 영상미가 아주...ㅠㅠ
물론 기본적으로 블루레이 디스크인만큼 영상을 보는 중에도 언제든 트랙 건너뛰기가 가능하다.
그보다 진짜 물건은 오프샷인데... 부도칸 때도 그랬지만 되려 본 공연 영상보다도 이쪽이 더 알짜배기.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등이 담겨있어요.
아이묭 2020 투어 MEAT MEE..엥 뭐야 이거
종이테이프로 토드백을 블루레이에 붙여놨어요... 이러면 테이프 떼어도 비닐에 상처 나는데..
사실... 요즘 바빠서 이거 아직 뜯어보지도 못했어요. 제대로 영상 다 본 다음 이건 후기 따로 쓸게요.
아이묭 관련 소책자 혹은 잡지입니다. 좌측 상단부터
1.스페이스 샤워 2019년 2월호 -아이묭-
2.PMC VOL.12 -표지모델 아이묭-
3.토킹 록! 19년 3월호 -표지모델 아이묭-
4.락킹 온 재팬 2019년 9월호 (아이묭 특별 책자)
그리고 구매부터 수령까지 가장 오래걸리고 가장 개 고생을 했던 Her 까지.
유일하게 표지 사진이 아이묭이 아닌 락킹 온 재팬의 경우, 아이러니하게도 여태 발매된 일본의 모든 잡지를 통틀어서 아이묭의 비중이 가장 많은 잡지입니다. 그 이유는...
부록으로 40p 분량의 아이묭 특별 책자가 수록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예쁜 사진이 정말정말 많습니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습니다.
물론 예쁜 사진만 있는 것은 아니고
해버린 사진도 몇 장 있습니다만, 개성있고 귀엽게 나왔습니다.
일본에선 자주 쓰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목에 칼이 들어와도 쓸 일이 없는 A5규격의 화일들...
딱히 애지중지 아끼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아마 평생 쓸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이 외에도 한 두어개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어디에 보관해뒀는지 못 찾겠어요...ㅋㅋ 다음에 대청소 할 때
뜬금없는 곳에서 튀어나오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이건 팬클럽 한정 엽서.
무슨 생각으로 이걸 5천원 씩이나 받고 팔았는 지도 모르겠는 그거...
-번외-
지금은 아크릴 백화 현상이 일어나서 굉장히 지저분한데... 새 것을 얻을 방법도 없고 하니 참 아쉽습니다.
그리고 처참한 아이묭 물품 진열대 상황...
지금 거의 포화상태라 새 앨범이 더 나오면 아마 대공사를 치뤄야할 것 같네요 ㅋㅋ...
이미 지금도 LP나 클리어화일은 다른데에 두었거든요. 최대한 블루레이랑 음반만큼은 한 군데 모아두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또 오겠습니다.
And I also 묭 갤 조 아
화일 필요없으면 저좀...배송비 드립닏ㅏ ㅜ
클리어화일 저도 줄 서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