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유동으로 적음. 입소 2주전에 손가락 부러져서 병역연기하고 완치 안된 상태로 입소했다가 손가락상태+정신병올거같음으로 퇴소함. 나중에 재입소할때 척추분리증 생겨서 다시 허리상태걱정돼서 불안도져서 퇴소 그러고 완치후 입대하기까지 11달 걸렸음. 결국엔 어찌저찌 잘 전역함. 퇴소날 동서울터미널 갈때가 오만감정 교차함 좋음과 좋같음의 공존ㅋㅋㅋㅋ 처음엔 좋았는데 2번째는 진짜 좋된걸 감지함

퇴소가 두번이라 사진도 두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