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묭이 부도칸에서 당신해부순애가 부르기 전에 처음 거리공연 했던 거 회고하면서 썰푼 거 번역해옴
필자가 일본어를 잘 못해서 일본어->중국어(비리비리 자막)->한국어로 중역한 거라 정확도가 조금 떨어질 수 있음 ㅇㅇ
근데 갤주노래 한국어 번역이랑 중국어 번역 대조해보면 중국어 자막의 퀄리티 자체는 괜찮은 듯 ㅇㅇ 그래도 혹 이상하다 싶으면질정바람
-> 이건 유튜브에 올라온 무명시절 버스킹 순애가 (브금임 참고ㅋ)
열여덟 살 되던 여름에... 별 생각 없이 중개회사(기획사를 말하는 듯)랑 이야길 했어.
내가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거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별 생각 없이 걔네가 하라는 대로 했어.
(이해를 돕기 위해 당시 버스킹 가져옴)
결국 싱어송라이터의 자격으로 (명색이 싱어송라이터랍시고-의역)
오사카 우메다(梅田)에서 버스킹을 했지.
처음 막 시작했을 땐 이건 좀 아닌 듯 싶었어.
와서 봐주는 사람도 별로 없었으니까...
그때가 4년 전 인가, 5년 전인가, 6년 전이었든가?
오사카 우메다 역 앞에서 버스킹을 했는데...
오늘 여기 현장에서 그 때 본 친구가 온 것 같은데...
응? 여기 없나?
아, 있네, 있어.
그 당시에 대략 열 명 정도가 내 앞에 모여 있었고,
도쿄에 온 이후에는 시부야의 츠타야 서점 앞에서 버스킹했었어.
2년 전쯤?
참 신기하지 않아?
2년 전에는 츠타야 거기서 버스킹을 했는데...
사실 츠타야에서 일하는 사람들한테는 조금 미안해.
왜냐하면 거기에서는 공연할 수 없었거든
당시에는 거기서 버스킹하고,
지금은 무도관에서 공연하고...
대단하다 그치?
버스킹할 때는 곡이 몇 개 없었어.
이 곡은 버스킹하던 시절 한 번 불렀지
이 곡을 부를 때 길 가던 사람들이 모였는데
어떤 의미로 보면 이 노래를 불렀던 건 꽤 대단한 일이었던 것 같아.
이어서 부를게,
'당신 해부 순애가'
(박수갈채)
여기가 우메다라고 생각하면서... ㅎㅎ.
오래간만에 부르니 좀 긴장되네 (의역)
자, 그럼 들어줄래?
이건 내가 아직 니시노미야에 살던 열여덟 살 무렵
좁아 터진 방구석에서 썼던 노래야.
(당신 해부 순애가 - 죽어 - )
"너의 두 팔을 잘내서"
"내 주머니에 넣어 두면..."
악! 틀렸다!
(* 원래는 "내 허리춤을 감아 두면" 이라고 불렀어야 함)
미안 넘 급했어 ㅋㅋ
먼저 눈알을 도려내 버렸네 (ㄷㄷ)
(ㅋㅋㅋ)
아닌가? 제일 먼저 팔부터 잘라 버려야지
해부할때는 원래 팔부터 시작하잖아 그치? (ㄷㄷ 이분 혹시...?)
넘 급해서 먼저 눈동자부터 도려내 버렸네 ㅎㅎ
반짝반짝 빛난다
ㅇㅈ
오 감사합니당 ㅠ 개추! - dc App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영상은 어디서 구해 ㅠㅠㅠ - dc App
비리비리 중국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