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잡자고 하면 못 잡는 건 아니지만

가수랑 회사 입장에선 이거 잡는다고 이득이 될 게 하나도 없으니

그냥 아예 무시하는거지 뭐 괜히 이거 잡는다고 시작했다간 거기에 돈 들여야하니까


수요가 공급을 훌쩍 넘는 게 문제인데...

'그러니 티켓 가격을 수요와 공급이 비슷해질 때까지 올려야 한다' 이런 주장 하는 업계 관계자들도 있지만 문외한인 내가 생각해봐도 그건 아니지 싶음 한정판 옷이나 신발 가격이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 해서 가격을 올리면 되겠네? 할 수 있는 게 아니니


결국 가수와 회사 측은 관객 수요를 잘 예상해서 최대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공연장을 대관하고

가수 측에서 앰표 근절에 대한 의지를 계속 표명하고 그게 회사에 압박을 주는 게 이상적이겠지만


그게 쉽나...

되팔이들은 이 나라 망할때까지 엠창짓으로 용돈 쏠쏠히 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