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마리골드로 입문한 묭붕이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곡 세개 꼽아라면 너는 록을 듣지않아, 하루노히, her blue sky 정도에요.

제 기억으론 '사랑을 알기전까지는' 까진 민심괜찮았는데
요번 신곡에선 너무 자본주의라는 비판이 많네요... ㅜ.ㅜ

근데 하루노히도 her blue sky도 죄다 영화나 드라마/애니 삽입곡이라
자본주의에 물들었다는 건 납득이 안돼요. 삽입곡 자체가 자본의 성향을 띄기 때문이죠.

또한 물들었다한들 돈 버는게 가수들이 노래 부르는
가장 큰 이유인데 그게 잘못이 된다곤 생각지도 않아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에 탐닉하는 것은 되려 칭찬받아 마땅하다 생각해요 저는.
그냥 예전에 하듯 록을 안하고 발라드해서 비판적인 걸지요,
아니면 정말로 음악성 자체(가사 등)에 비판적인 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