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아이온 본섭에서부터 클래식까지 꾸준히 즐겨온 30대 남입니다.

로브취향으로 로브만 하다가 검성으로 갈아탔습니다. 그에대한 후기를 적어볼까합니다.

<장점>
1. 균의 사기성을 실감한다.(★★)
   -> 이게 진짜 개쩌는게 뭐냐면 상대방의 공격이 들어올때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 반절이상 줄어듬
   -> 판금vs타클전을 할때 나는 상대방을 맘편히 때리고 상대 충해 빠지고 지속시간끝나면 공중결박 또는 넉백시킬 생각에 싱글벙글만함.
2. 창들었을때 넉백이 너무 잘터져 역전이 잘나온다(★)
  -> 이맛에 검성하는구나 싶을정도로 근성 + 넉백의 시너지가 엄청남, 타클을 할때는 느낄수없음
3. 모든 컨텐츠 중상위권 이상의 스펙(
★)
  -> 그냥 써있는 그대로임 못즐기는 컨텐츠가없음
4. 무기에 따라 다양한 상황판단이 가능함
(★★)
  -> 창들고 딜, 전방들고 돌기, 활들고 상대방
 추노 등 상황에따라 맞춰갈수있는 모든 경우의수가 존재

5. 팟쟁의 재미((★★)
  -> 맨날 로브하면서 1점사 터지고 뚜드려맞고 했는데 검성하니까 마지막 점사 대상이라 너무 편안하게 딜하면서 상대방을 죽이는재미를 느낌)


<단점>
1. 컨트롤(스왑의 적응 등)

 -> 본인의 로브할때 생각보다 1 2 3 4 컨은 아님, 피지컬보다는 뇌지컬이 좀 더 비중이 필요해보임

2. 생각보다 짧은 사거리
 -> 군창(늘무)는 거의 추노외에 딜용으로는 못쓰니까 제외시키고, 비늘무상태에서 생각보다 거리감 익히는게 어려움(본인도 적응중)

3. 돈이많이듬(로브와만 비교했음)

 -> 로브도 셋팅 맞추면 돈 많이든다 생각했지만, 공/물치 마석쓰는 클래스는 좀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느낌

4. 확실이 1:1은 실력도있지만 신석 및 넉백의 유무가 너무큼(불가항력)
5. 요새전 영웅장의 확률

 -> 인원수가 너무 많아서 요새전이 좀 힘듬(로브할때는 영웅장 놓쳐본적이 별로없음-아직 딜사이클 모르는것도 있음)
6. 리딩에 대한 부담

 -> 리딩을 못하지는 않지만 항상 어딜가나 리딩을 해야한다는 부담이있음(특히 공팟 전장인던)



-한줄요약-

검성이라는 케릭은 돈많이들고 컨트롤이 비교적쉽지만 그만큼 다재다능하고 육각형에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있음(하지만 파일럿에따라 빠릿빠릿함이 다름)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 적었는데 나도 아직 검성한지 5개월정도밖에 안되서 검린이입니다.
추석전에 회사에서 시간때우면서 적어보아요
혹시나 더 공감되는거있으면 댓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