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남들과 다른 시각을 갖고있으며 사물이나 사건을 입체적으로 보는걸 아주 특별한 능력이라 생각함

그래서 본인만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무언가가 있으면 입이 간질거려서 참질 못함

그래서 애가 말이 많아.

이런류의 친구들은 어렸을때 너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 이런 얘기 자주 들었을거임

근데 진짜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 그냥 사람자체가 삐뚤어져서 삐둘어진 사고방식만이 자리잡았고, 그런말만 할 줄 아는거임. 그리고 주변환경에 다 병신들밖에 없어서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거, 이런 칭찬과 환경이 반복되며 본인이 특별하다 여기고 계속해서 그런 부정적인 사고방식만 머리에 가득 차는거임

진짜 머리 좋은 애들은 걍 공부자체를 꽤나 잘함


나 재수할때 공부 하나도 안하고 잡지만 보던 새끼 한명 있는데 모의고사 보면 항상 1등급이었음. 그런애보고 머리가 좋다고 하는거임



그리고 자신이 가진 패를 피떡이마냥 쉽게 까지 않음

내가봐선 고지능자는 학벌과 별개로 깅과장이랑 꾸꾸 같은 친구들임 이런애들은 자기한테 실이 되는거 있으면 입싹닫고 이용하다가 단물빠지면 쥐도새도 모르게 손절함. 얘네가 진짜 악독한 애들인거임

반면 피떡이처럼 순진한 애들은 태도에서 바로바로 본인의 속마음이 내비쳐져서 존나 단순하고 상대하기 쉬운 부류임

근데 무서운건 아갤하는 4050할배들 대부분이 피떡이랑 비슷한 삶을 살았을거같단거임 ㅋㅋㅋㅋㅋ

인생좀 꼬지말고 흘러가듯 살아라, 비판적인 사고는 할줄 모르는게 아니라 입밖으로 내비치지 말고 본인만 알고있다가 중요한 선택을 할때만 꺼내면 되는거다.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