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법이고 ....
검오빠는 1년반전 겜에서 만났어
난 33, 상대는 38

막 대체로 생각하는 그런 검성스탈은 아니고
오빠가 정말 다정해

템은 둘다 교복있는정도,, 평범한편  
나도 얼굴 안보는 스타일이라
너무너무 다정해서  둘이 진짜 맨날 붙어다니고
아침저녁으로 카톡 전화 씨버겸 애인비슷하지
그러다 둘다 용기내서 이번주말에 만났는데
와 ㅠㅠ ............. 진짜 여자들도 사진빨 ㅇㅈ인데
그래도 오빠느낌나는 38살인줄 알았거둔
실제로 보니까 머리 엄청빠져있고 주름에다가 뱃살에
어떻게하지ㅜㅜㅜㅜㅜㅜㅜㅜ웃을때 치열도 진짜 충격임
내 스스로도 외모상관없이 정말로 착해서 좋아한줄알앗는데
하 ㅜㅜㅜ솔직하게 말하면 너무 상처받겠지

어떻게해 ㅜㅜㅜ 착한사람이라 더 어쩔줄 모루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