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진이 밸런스를 망쳤다고 징징대는 애들은 90%가 검장연임.

비호진이 생기면서 3검성 4검성 팟이 균 돌자 돌격키고 칼칼검 던지면

상대팀 로브 or 가죽 1명이 터지고 시작하는 메타가 아예 없어짐.

검장연들도 돈 질러서 템 맞추고 112 즉발 원거리 스킬 누르는건 하는데,

이거에 한놈이 날먹으로 터지니까 자기가 좀 센거 같고 겜도 재밌었음 ㅋㅋ

비호진이 나옴으로써 이젠 저 날먹 콤보로 재미도 못 보고, 전투 길어지면 뭘


해야할지 전혀 모르는게 빡대가리 검장연들이거든.


그러니 "내가 돈 투자해서 1234에 뒤져야하는데 안 죽네 ㅅㅂ. 겜이 잘못


됐다 ㅂㄷㅂㄷㅂㄷ" 하는게 검장연임.


여전히 비호진 메타이후에도 검성은 잘하는 사람들은 팟쟁에서 누적딜 잘

뽑기 좋은 클래스임. 단, 이젠 좀 실력이라는게 필요해 졌음.


(잘하는 "검성" 님들은 1번 치다가 충해 빠지는거 콜 하고 비호진 끝나기

무섭게 충해 빠진 놈들 찾아서 조지거나 칼 모으라면 착착 모여서 비호진

상태여도 1번 터뜨리거나 호흡 맞춰서 지속 전투에서

이기는 법도 잘 아시는 분들임.)

-> 즉, 콜도 해야하고, 누굴 점사하고 어떻게 싸울지 "머리"를 써야하는


영역이 돼버림. 예전처럼 그냥 무지성 1234하면 터지지도 않고, 스킬들


부족해서 딜로스만 생김.

어차피 칼출 수준의 상위권 파티는 모든 클래스가 잘한다고 치고,

상위 50% 수준의 지극히 일반 유저들로 비교해보자.


저런 평범한 50% 수준의 검성도 112누르는건 ㅈㄴ 쉽고 못하는 사람이 없음.

근데 평범한 50% 수준의 로브 or 가죽은 검성 3~4명의 날먹 112 콤보에


대응할 줄 아는 사람이 없음. 이걸 대응하는 사람은 최소 상위 20% 이내의


로브 or 가죽임.

평범한 50% 수준의 살성은 ㅂㅅ이라서 은신 안 하고 팟쟁 다니다가 치유

보이면 알아서 칼 모이기 좋게 적진으로 암습 꽂고 들어가고, 50% 수준의 궁

성은 강습부터 땡기려고 자리를 고정해주고 덫은 개나줬으며, 50% 수준의

마도와 정령은 수폭, 공절 굴리러 그냥 앞에가서 시전바 7~80% 일때

저 112 콤보 맞고 회색 화면을 봄.

이런 애들 끼리 붙었을 때 비호진 이전에는 검성이 제일 "쉽고 셌음"


근데 비호진 이후에는 여전히 팟쟁에서 쉬운건 맞지만 검성도 "검장연과


검성의 경계"라는게 생김.


비호진 이전에는 칼출다니는 검성이나 검장연이나 크게 차이가 안 났지만,

지금은 검성과 검장연 천지차이임.

검장연들은 자기가 검성인줄 알고 대접도 받고 으스대고 다니고 쾌감도 느꼈

지만, 비호진 이후로 자신의 파티가 비호진 상대에게 눈에띠게 패배가 많

아지니까 문제가 본인인줄은 모른채 비호진 탓을 하고 있는거임ㅋㅋㅋ




P.S. 비호진 생겨서 안 사면 일퀘 파티에서 배척당하게 만든 NC에 의해


피해본 소과금or무과금 유저는 피해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