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요즘 겜 존나 재미없어져서
접을까 생각 많이 하긴 했는데

얘 강화하는거 보니까
함대 신발에 현금 550 태우고
오늘 장갑에 42억 키나 쓰는거 보고

이게 변카 있어서 개욕처먹던 시절보다
돈을 적게 쓰는거라는 생각이 결코 안듦
(대충 10강 12강하고 놀면 혜자겜이라고?
변카당시에도 궁극만 욕심 안내면 지금보다
적게 쓰고 잘 놀았음)

그냥 유저들 개돼지력이 상승해서
반발이 덜한거라고  본다

거기 시청자들 하는 말이

게임 정 떨어진다
난 게임 접어야겠다

이런 채팅을 치는게 아니고
내일 강화석 '이벤트'하면 질러야겠다
제발 강화석 팔아줘

이러는거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

안돼장 이새끼가 조련 존나 잘했구나
재화 싹 통제하고
이벤트강화석같은거 팔아제끼면
선심써주는거처럼 느끼게 만들었구나

병신게임 ㄹㅇ로 구역질이 난다

엔씨는 다행히 나락가고 있지만
제발 더욱더 하루빨리 망하길 기원함

사촌형이 예전에 이카루스 미르의 전설이라는 게임 만들었던
위메이드라는 게임회사 다녔는데
거기서 pc게임 개발하던 인력 다 내보내고
엔씨를 롤모델로 해서 죄다 모발 게임 위주로
대놓고 리니지라이크 게임 만드는걸 모토로
인사조정 했다더라

제발 엔씨는 본보기로
게임시장에서 사라져라


그동안 매몰비용 아까워서 못접은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이제는 미련없이 떠나는게 맞는거 같다

오늘 라이브방송까지만 볼까 했는데

도저히 좆같은 새끼들 면상 볼 자신이 없다



진심 다 떠나서
게임이 점점 기대하게 만들고
좋은 방향으로 업뎃이 되면
돈 쓰는데 거부감이 덜하긴 하겠는데
게임은 개병신처럼 망쳐가면서
과금유도는 점점 심해지고 있음

로아는 접고나서도
디렉터덕분에 낭만과 추억이 남아서
게임사 응원하게 되던데
아이온은 지인들때문에 꾸역꾸역 한거지
게임사에는 결국 욕밖에 안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