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게임하다가 스타일이 안 맞아서
둘이 딴섭에서 각자 겜함 (와이프가 따로 하자고 먼저 말함)


와이프가 레기온 정모한다고 다녀온다는데
말이 와이프지.. 나이로 치면 아주매다
젊은 애들 노는데 왜 낄라고 하냐고
가지말라했는데 삐져서 말도 안하길래
포기한줄 알았다

내가 허락하든 안하든 가겠댄다
거리도 멀어서 1박2일 일정으로 ㅋ
그 레기온 남여비율은 8대2다

차라리 내가 동반해서 가겠다니까
그건 싫댄다 레기온 동생들보러가는데
내가 왜 낄려고하냐고 의처증 취급당했다

와이프도 내가 정모나가던말던 자기도 터치ㄴㄴ한다는데
레기온에 씨버생겨서 이러나 합리적 의심이 든다

정모하는건 진짜가 맞는거 같지만 (레기온 공지 보여줌)
디코하는거 들어보면 남자 한, 둘 정도다
디코를 아침부터 새벽 3시까지 하고도 개인적으로 연락도 한다

큐나충전 많이 안 해줬는데 옷장에 비싼 신상은 다 있다
자기가 알바뛰고 템, 스티, 풍 팔아서 샀다는데 선물받은거같음

이 정도면 안 보내는게 맞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