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는 부부랑 레기온에서 같이 겜하는데

남편이 게임에 환장한 미친 아창새끼임

그 누나는 퇴근하고 집안일한다고 아직 일퀘도 못 하고

절절 매고 있고 남편은 집에서 휴직중인데 

금 디코에서 껄껄대면서 격전지돌고있다

그 누나가 겜에서 뭘 하든 신경도 제대로 안 써주고

웬일로 둘이 쟁하면서 놀고있다 싶으면

디코에서 그거도 제대로 못 하냐고 우리들 앞에서 대놓고 꼽주더라

남편이랑 7살이나 차이나는데 보고있음 안쓰럽다

그 누나는 모은 키나 남편 장비 강화에 다 써주고 자기템은 12강임

레기온 동생들도 남녀 안 가리고 하나하나 잘 챙겨주는 인간성은 갑인 누난데

정작 그 남편놈은 레기온 사람들 지보다 장비 안 좋은 놈은 사람 취급도 안 함ㅋㅋ 디코에서도 온갖 허세에 가오 둘둘 말고산다

어쩌다 저런 병신을 만나서 인생 말아먹고 사는지 불쌍..

반대인 경우도 봤는데 자신보다 게임을 더 중요시하는 배우자를 도대체 뭘 믿고 만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