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1234게임

ㅈ사기 클래스라고 하지만

나는 항상 검성이 어렵다



찬트 칼출은 아니라도 싸움팟가서

마이온기준 딜량 1등을 항상하지만

점사 후순위라 당연히 그래야한다는말에

자랑도못한다

나는 검성이 항상 어렵다

좀 더 잘할수있었는데

이렇게 했다면 좀 더 좋은 결과를 낼수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항상남는 클래스다



솔쟁하다 정령이나 마도를 만나면

내가 어떻게 했어도 극복할수없는

무언가 벽에 마주친 느낌을 받을때도있다

나는 항상 검성이 어렵다



필드 리딩을 하다 혹시나 교전중 난입하는

다른파티 정령을 못보고 굴러갈때 파티원들이

디코로 아... 하고 탄식할때면

나를 원망하는것같이 느껴진다

나는 검성이 참 어렵다



치유성은 내게 뭘 원하는지 자기점사맞는데

뭘 좀 해달라는데 난 해줄수있는게 마땅찮다

점사대상 버리고 강결이라도 찍으러 가주면

왜 검성님 점사안하냐고 디코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심장까지 파고든다.



충해털고 올린다고 말했는데 왜 우리격수들은

점사를 동참해주지 않는지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크게 나무라진 않는다

내탓이겠거나 생각하며 점사 돌려주고

파티 텐션 안떨어지게 노력한다

나는 검성이 참 어렵다




개같이 효율도 안나오는걸 알면서도

타 클래스보다 비싸게 무기값을 지불하고

강화석 뚱땅뚱땅 마석 뚱땅뚱땅 하고있을때면

오늘도 얇아진 지갑에 현타가 오지만

검성은 가오하나빼면 시체라는 생각에

오늘도 현질을 한다.

검성이 너무나 어렵다.


나는 검성이 너무나 어렵다.